수도권 내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두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분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입지와 생활권을 요소별로 나누어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이전까지는 공식처럼 단순한 기준만 생각했던 제게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두 지역을 직접 비교·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비교와 지역 간 비교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절차가 실제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다가왔고,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팁들까지 얻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 비교평가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강사님의 실제 투자 경험담을 함께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프메퍼님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나누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조급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결국 가장 큰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비교평가를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들은 많지만, 실제 임장이 왜 중요한지 또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전임과 매임을 진행해보았는데,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하나의 허들을 넘었다는 점에서 제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큰 성과가 아니더라도 작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