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리어선배님과 함께했다.
우리 조원들이 많은 질문을 했다 난 아는것이 별로 없어 아무 질문도 하지 못했다 ㅋ
그러던 중 너무 진지하지 않는 분들이 오래한다는 말씀에 힘을 얻었다 ㅋㅋ
난 사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 재미있고 한데 강의를 듣고 끝이다. 기억이 안난다 ㅜㅜ 복기를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ㅜㅜ 겨우 강의와 과제만 하는 듯 싶어 오늘도 반성한다.
"응수가 체화를 해야지 체화를" 하고 말이다.
아무튼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멋진 우리 조장과 조원들을 만나 감사하다. 그리고 너무 진지하지 않는분들이 오래한다는 리어선배님의 말씀 너~무 감사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