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강의를 듣고

1) 느낀점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뭔가 꾼(?)들의 영역인것 같고 일반인의 삶에서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

우연한 기회에 월부를 들어와서 한두개의 강의를 듣고 좋은 기회로 소액투자 스터디를 들으면서

내 일상에서 과연? 하다가 내 일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은 6일간의 강의였지만~ 먼 곳에 있던 부동산을 성큼 내앞으로 가져오기에

충분히 심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조차 뭐 하나 할 수 없었지만, 쏟아지는 동료분들의 질문 자체가

제게는 가르침이었습니다.

다가올 겨울이 오기까지 열심히 다잡고 있을께요~

2) 바로 적용할점 

사실 (이것 또한 핑계겠지만) 양쪽 가족 부모님들이 다 투병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내적, 외적으로

힘든 시기여서 지금 당장 다음 열기 강의를 수강하는건 잠시 미뤄뒀습니다.

대신에 월부 안에서 움직이기 위해서 광금러님의 투자 강의를 9월에 수강할 예정이구요,

그동안 착실하게 모아서 겨울에 열릴 열기반은 꼭 수강할 계획입니다.

그안에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돈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어디 있는지 열심히 목록을 채워가고 있겠습니다.

3) 투자 실행을 위한 9월 계획 

광금러님 미국주식기초반 수강하기.

하루 3건 아파트 찾아보기

혹시라도 이벤트 강의가 열리면 열심히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