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임장조] 구름 위로 올라가는 방법 (너나위님과 학교 운영진 독모 후기)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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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장조입니다.

 

어느덧 조금씩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씩 선선한 가을이 오는 분위기입니다.

 

다들 즐거운 나들이나 잠깐의 외출을 통해 기분전환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드네요.

 

 

오늘은은 이번 여름학기 운영진분들과 너나위님이 함께해주신 독모 후기입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너나위님의 인상깊었던 말씀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루틴

#재미 #의미 #성장

 

너나위님은 한라산의 정상에서 밑에 있는 구름을 비유해주시면서 자산을 이룬 사람들의 시야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셨

 

는데요. 그 위에 올라가보시니 어떤 것이 진실인지 알게됬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한라산 정상에서만 볼 수 있는 시야가 있다. 그리고 이 시야는 밑에 있는 사람은 모른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는 결국 자산을 이룬 사람들만이 어떻게 그 자산을 이룰 수 있는지 알고 있으며, 밑에 있는 사람들은 피셜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산을 이룬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으로는 '루틴'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저도 똑같이 루틴을 만들어서 하고 있어요'

- 너나위님 -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루틴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매일 매주 매달 해야할 것들을 정리하는 것에서 좀 더 심도깊게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루틴을 만들고 이대로 생활하게 되면 이미 그 루틴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적다는 점 그리고 만약 이 루틴을 놓치게 되면 다음에 있을 그 루틴 때 시행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 또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루틴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루틴이 밀리면 밀린만큼 다음날 하게 되었는데요. 이는 결국 에너지 소모가 몰리다보니 힘이 들어지고 루틴에 대한 강박과 압박이 생겨서 점점 힘이 들어지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루틴을 놓치게 되면 다음시기에 한다라는 말씀을 듣고 '그렇구나.. 다음에 하면 되는데 나는 왜 계속 다음날로 미뤄서 다 하려고 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루틴들은 반드시 3가지 중 하나라도 포함을 해야했는데요.

 

'재미, 의미, 성장' 이 3가지였습니다.

 

이 3가지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리고 지루한 루틴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가장 큰 종류의 동기부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 중 성장에 대해서는 성장은 가장 리턴이 늦기 때문에 여기에 몰입해서는 지치기 때문에 재미와 의미를 더 앞에 두는 루틴들을 해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선 재미가 있어야 내가 힘들더라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루틴에서는 위 3가지 요소를 잘 조합해서 지쳐나가 떨어지 않게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게 해봐야겠습니다.

 

 

■사이클

#설레임 #익숙함 #권태 #사고 #방황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결국 겪게되는 사이클이 있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성장에서는 이 사이클이 어떤 분야에서든 모두 동일하게 작용한다고 해주셨는데요.

 

설레임 → 익숙함 → 권태 → 사고 → 방황

 

이 과정들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한다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이 시기 중 방황하는 시기는 당연하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방황의 시기에서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 대해서는 앞서 말한 루틴들을 통해서 잘 보내야 한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결국 우리는 성장을 하면서 이 사이클을 계속 반복되는데요.

 

어느 순간 성장의 사이클을 알게 되는 시점부터는 '아 내가 지금 어떤 시기이구나'하면서 이 시기를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면서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줄이면서 지나가야 한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루틴을 통해서 매일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지 않고 루틴을 그냥 하면 되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가 적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좋은 루틴들을 만들어나가면서 저 또한 이러한 시기에서 이전 처럼 방황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버에 대한 Why

양과 질의 정보

 

이번 책인 기브앤테이크에서 '어떻게' 기버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잘 나와있지만, '왜'에 대한 점은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저도 많은 공감을 이루면서 성공한 기버가 꼭 되야되는 건 알겠지만 '왜'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은 이 점에 대해서 기버가 '왜'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성공이라는 곳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방향 <- 결정 <- 판단 <- 사고 <- 정보의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시작점인 정보에서 '기버'는 '매처'나 '테이커'보다 '양과 질'적인 면에서 훨씬 얻기 좋은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버'가 되면 주변에 '기버'가 점차 많아지면서 이러한 정보의 양과 질이 상당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이런 메커니즘이 결국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기버가 결국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로 올라가는지, 그리고 왜 기버가 되야 되는지에 대해서 더 명확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 동기부여를 통해서 앞으로의 나눔들은 더 이상 고민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은 저의 그릇을 키우고 많은 것들을 담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너나위님과 1,3,5반 운영진분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나위님의 생각을 대면하면서 들을 수 있고 크고 넓게 생각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저 또한 그릇 크기를 키우기 위한 동기부여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투명한 생각에 대한 점들도 또렷해진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자로써의 과정과 꾸준함을 '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아 집에 가는 길에도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그릇을 조금 더 키우고 기버가 되려고 하는 후배분들을 보시는 너나위님의 말씀 하나하나 그리고 아이컨텍(?)하면서 얘기했던 순간들이 앞으로도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있는 이 환경 또한 정말 소중하다고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독모해주신 너나위님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같이 해주신 1,3,5반 운영진분들도 만나뵙게 되어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서 과거 아는 지인과 함께

 

'과연 우리가 저 높이 계신 너나위님을 만날 수 있을까?'란 말을 한번씩 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현실이 되니 조금 믿기지 않았지만 결국 꾸준함이 가져온 결과물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말씀 가슴 깊이 기억하고 새겨가면서 꾸준히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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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부자
25. 08. 29. 01:51N

선배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퀄리티높은 독모에, 쏙쏙 들어오는 후기를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루틴을 놓치면 다음 시기에! 재미 의미 성장의 단계에서 나를 바라보기! 기버 주위에는 기버가! WHY를 생각하는 사람!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선배님의 글은 성찰과 배움으로 연결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