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7기 22조_로미오] 제4강 후기

유디님의  강의에서  내가  가장 남는 것은

첫번째 , 사람들이 덜 보는 지역에서

 내가 보고 있는 지금 오르는 단지보다 

 덜 좋아 보일 수 있지만 

 내가 감당 가능 한 가격대의 집을 선택하라.

 1시간 이내에 강남 접근 가능 한 단지는 최소 전고점 이상 오른다고 또 용기 낼 희망이다.

강의 들을 ㄸㅐ마다  시세를 따다 보면 실거래가, 호가 모두 올라있고

전세가는 봄보다 내려가는 곳들도 있어 보여 갭 차이는 더 커져 있기도 하고

지금처럼 규제로  시장이 어렵다 할 때도   

보고 있는 집이 매매 됐다고 하고, 

어떤 동료는 매매 결심하고 전화하니 팔렸다 해서 2순위로 ㄱㅖ약했다 하니

초조한 마음이 들고 기운이 빠진 중에

예전엔 강의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뒷순의의 지역을 분석 강의해주셔서  

소액 투자자들에게  너무 유익한 ,용기를 주는 강의였다.

두번째,  투자는 누적이다. 

앞마당 만들며 그 앞마당이 쌓이다 보면 , 그 시간과 노력들이 축적되어 

어느 순간 실력이 향상되어 눈에 보이게 된다.

그러니 

목실감을 해나가며 누적된 시간, 1000시간, 10000시간을 해보라고 

매수에 너무 몰입하지만, 100중에 10%이고 보유와 매도가 그 나머지 90이니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너무 몰입하여 다른 관계 해치지 않게

 지금 순간을 행복하게 투자 생활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바램, 당부도 하심.

강의 후기를 잘 쓰려고 메모장에 메모도 한 후기이다.

아무리 심쿵한 내용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단기기억상실증인 고로 

이번 강의는 꼭 새기고 싶어서 메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