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록하기 (강의 내용 기록하기)
1) 내집마련vs투자
리치한튜나🐈⬛)
현재의 내 상황에서는 성향, 자금 모두 투자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포지션으로 판단.
우선 투자로 자산을 쌓은 후 내가 생각한 기준 충족 시 내집마련을 다음 선택지로 고려하는 플래닝이 필요.
2) 똘똘한 1채 vs 가치있는 2채
리치한튜나🐈⬛)
현재 자금 상황으로는 가치있는 1채의 소액투자부터 고려해야 함.
이를 위해서는 내가 검토할 수 있는 지역들을 더 꼼꼼히 보고 저평가된 자산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3) 저평가 vs 저가치
저평가 | 저가치 |
거주민의 선호도가 높음 | 거주민의 선호도 낮음 |
환금성이 좋음 | 환금성이 좋지 않음 |
상대적으로 가격 저렴함 | 적당한 가격 |
잃지 않는 투자 + 수익 창출 | 잃지 않는 투자 / 단, 수익 미비함. |
리치한튜나🐈⬛)
아직은 저평가와 저가치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서 저평가된 자산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4) 환금성이란?
내가 거주하기 편하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있는 주택의 유형을 선택해야한다.
→ 아파트가 가장 환금성이 좋음. (오피스텔, 지산, 도생, 생숙 등에 대해서 고려할 때에는 장점 뿐 아니라 수요, 단점 등 종합적으로 봐야함)
리치한튜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재테크 기초반에서 배웠던 부분이라 이해 완료. 소액투자로 시작해서 상급지로 계속 옮겨가기 위해서라도 환금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에는 투자 자산 유형으로 아파트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함.
5) 작심삼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리치한튜나🐈⬛)
작심삼일의 대표적 주자로서,, 이번 강의 기간 동안 작심삼일을 10번 해서라도 끝까지 완주하고 목표 달성할 것!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올해 초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고 나서 ‘지금은 강의보다는 시드를 모으는데 중점을 두면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흐지부지되며 벌써 9월을 맞이했다.
사실 업무도 바쁜 시즌이고, 시험도 겹쳐 있어서 과연 지금 강의를 수강하는게 맞을까 싶었지만, 어떻게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에 밀어넣기로 결정하고 이번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재테크 기초반에서 가장 뇌리에 남았던 말인 “지각비”를 더 이상 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컸다.)
다음 강의에서 비전보드 만들면서 작은 습관을 만들고, 내가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화 해서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9월 열심히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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