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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었던 강의를 언제 다 듣나 싶었는데

이렇게 턱걸이로나마 간신히 마무리 지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막상 끝내고 나니 드는 생각은

단순히 힘들었다기보다는 다음엔 또 어떤 강의에서 무엇을 배울까 하는

또 다른 설렘이네요.

 

당장 잘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보다는 이 일을 더 오래 할 수 있도록.

그런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조금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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