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2강
챕터1. <비젼보드 리뷰>
-나랑 비슷하면서 현실에 있는 사람을 목표 삼아라 -> 원씽(나보다 뛰어난 사람 6명 만들기)
-좋은 성과를 내게 만들어준 가장 중요한 1가지 -> 목실감시금부
-그분야 전문가(1만시간의 법칙)
10년 -> 1천시간 -> 1주 20시간 ----------주중 10시간(하루2시간), 주말(10시간)
5년 -> 2천시간 -> 1주 40시간(하드하다)
-지금의 내모습은 과거 내 행동결과의 합니다.
-책추천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미라클모닝"-새벽시간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
챕터2. <부린이에서 투자고수 되는법>
-올해 버라이어티했다.->3개월마다 시간흐름이 달랐다.
-2023.2월 봄 기회였다(도곡동 렉슬 6억상승)-여름(주택가 15개월만에 최고치)-전고점의 90%-추석이후 거래끊김-급매가 나옴.(내년, 내후년 기회온다고 본다)
-ex) 워렌버핏뉴스-2015년 그리스 재정위기. 2019년 코로나 위기.
경제위기->싸게살 기회
사업(주식)-> 10년뒤 수익
약세장 -> 더싸게 살 기회. ---------- 그때그때 맞게 대응하면 된다.
-피터린치 : 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
-자본주의 고수 : 잃지 않으면서 10년간 연수익율 20%
-호재, 호황=매도 (환호할때 판다)
-악재,불황=매수
-투자란 돈이 일하게 하는것
-좋은 투자란? 원금보존
-사와카이 아스토(일본의 워렌버핏)
*농사꾼의 마음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듯 해야한다. 조급해할 필요 없다
*불황일때 싸게 사서 호황일때 비싸게 팔아라. (부동산은 허리이하에 사면 잘 사는 것이다.)
*자신이 5년, 10년 장기간 응원 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자.
챕터3. <10년뒤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를 아파트 찾는 법>
-부동산의 입지 :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악재, 브랜드
좋은투자란? '같은 가격'에 더 '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사는 것.
매도시 높은 가격에 팔려면 ‘타인의 수요’가 중요! 나의 수요는 중요하지 않다.
-서울-기준(강남1시간 접근성) : 수요(가치)가 높다.
-교통 : 주요직장에 인접한가?강남접근(162만명) --- 2호선, 3호선, 7,9호선
-학군 : "서울대"를 많이 보내느냐 - 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중학교는?
지방은 학군이 훨씬 중요(교통x)
-환경 : 만족요소 vs 불만족 요소
-호재,악재 : 호재는 불황을 이길 수 없다.
-브랜드 : 하차감 차이
-비교평가 : 투자물건을 볼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매가격이 적정한가?
챕터4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장기적(흐름) : 통화량, 물가, 경기흐름, 아파트의 수요와 공급(입지독점성)
-단기적(가격) : 금리, 입주물량, 경기, 심리
-물가(인플레이션)와 연동해서 우상향.
-부동산 투자의 기준(수요와 공급) -> 입주물량에 따라 가격올라간다.
-부동산 투자의 원칙 (저환수원리)
*저평가여부(가치>가격 ) : 매매가격이 적정한가? 비교평가(임장, 앞마당)
*환금성 : 돈을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냐? 없냐? (부동산은 잘 안팔린다, 그나마 환금성이 좋은 건 아파트!)
*수익률 높이는 법 : 앞으로 가치가 오르는지 (수요많고 공급 제한된 곳). 인내
*원금보존 : 투자할 때 잃지 않는 것
*리스크관리 : 역전세, 잔금못치는 것, 임차인과의 분쟁(수리)
<투자공부하는 법>
-매일 목표 실적(시간가계부)
-감사일기(목실감)
-책읽고 정리
-스스로 과제부여 및 수행.
아직 그럴싸하게 후기를 쓰기에는 머리속 정리가 매끄럽지 않아 요점정리만으로 올리지만
투자원칙들 잘 기억하면서 너바나님 말씀처럼 " 안된다고 하면 안된다" 는 부정말고 "된다하면 된다" 하는 긍정의 마음으로 차근차근 한단계씩 밟아 올라가겠습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 와 닿았는데 5년~10년 몰입해서, '소비자산'이 아닌 '생산자산'을 사모아 레버리지 당하지 말고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꼭 ‘경제적 자유’ 달성하고 싶습니다. 젖은 낙엽처럼 꼬오옥 끝까지 붙어 살아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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