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닷컴의 소식을 전하는 월부소식통입니다.
지난 8월에는 내 프로필이 더 풍부해지고,
강의실과 게시판 기능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식 전해드렸어요.
이번 9월에는 월부 커뮤니티에서의
순간의 소통과 매일의 기록이 더 쉽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는데요. 🥰
과연, 어떤 변화들이 월부닷컴에 찾아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댓글에서도 감정을 더 잘 표현할 수 없을까?”
“지도나 인증 사진을 댓글에도 넣고 싶은데.. 사진이 들어가면 좋겠다.”
“캡처한 사진을 대댓글로 달고 싶어!”
그동안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셨죠?
댓글에서 더 많이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은 여러분들의 그 마음 알아서, 준비했습니다!
텍스트만 달랑 있는 댓글은 이제 그만!
이제 이모티콘과 이미지로 남겨보세요. 😊
먼저 이모티콘부터 소개드리면
이모티콘은 엄지척 월부기, 응원 월부기, 인사하는 월부기, 열정 월부기 등등으로
“월부기 이모티콘 8가지”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이모티콘은 아래에 분홍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월부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총 8개 월부기 이모티콘이 펼쳐져요.
그 중 내 맘에 드는 이모티콘 하나를 클릭하면 댓글에 바로 쓸 수 있답니다.
이미지는 아래에 파란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사진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가 가진 이미지를 바로 댓글에 첨부할 수 있어요!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현장인증샷, 지도, 엑셀 캡처, 그래프 등등
다양한 이미지로 댓글을 달아보세요.
귀여운 이모티콘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댓글이 더 재밌어지는 경험,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한눈에 보이니까, 어떤 글을 읽을지 고르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게시판 목록, 눈치채셨나요?
사실 아주 조용히 바뀌었는데요, 알고보면 꽤 큼직한 변화랍니다.
그리고 덕분에 목록에서 어떤 글을 볼지 고르는 경험이 훨씬 쉬워졌어요.
바뀐 점은 3가지인데요, 아래에서 하나씩 짚어볼게요.
1. 대표 이미지(썸네일)가 목록에 보여요.
이제 글에서 지정한 썸네일 이미지가 목록 우측에 함께 보여집니다.
이미지만 봐도 글의 분위기나 주제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서,
글을 고르는 눈길이 훨씬 덜 피곤해졌어요.
2. 안 읽은 새 글은 빨간 점으로 표시돼요!
오늘 올라온 글인데 아직 안 읽으셨다면?
글 제목 옆에 작은 빨간 원(●)이 표시됩니다.
“내가 아직 안 읽은 새 글이 뭐지?” 찾거나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3. 전문가칼럼, 카테고리별로 정리!
이제 전문가칼럼을
[부동산 / 주식 / 부업 / 재테크 / 세금 / 자기개발 / 경제]
이렇게 총 7가지 주제별 카테고리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내가 궁금한 주제에 맞춰 칼럼만 모아 읽을 수 있으니, 훨씬 편리하죠?
언뜻 보면 작게 느껴지지만,
게시판에 들어갔을 때 겪는 경험은 훨씬 쾌적해졌답니다.
지금 바로 바뀐 게시판 목록을 체험해보세요! 😊
“매일매일 작게 실천하는 루틴, 이제 월부에서 함께 해봐요!”
월부의 수강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목실감’.
목표, 실적, 감사의 줄임말인데요.
목실감을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목실감 기능이 시범 운영 중입니다.
새로운 목실감은 마이페이지 > 내 강의실에 만나볼 수 있어요.
이번 9월부터는
열반기초반
열반중급반
내집마련 실전반
스스쿠팡기초반
이 4개 강의 수강생이라면 새로운 목실감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각 강의에 맞는 추천 루틴으로,
수강과 함께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준비했어요.
새로운 목실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니,
사용 중이신 분들은 [NEW 목실감] 페이지 내 ‘의견 보내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많이 보내주세요!
9월에도 월부는 여러분께서 더 나은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피드백과 의견을 반영해
“보다 즐겁고, 보다 쉽게!” 월부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 월부소식통에 또 어떤 변화가 실릴지 기대해주세요!
월부닷컴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기능이 있으신가요?💡
소중한 의견을 아래 링크를 통해 남겨주시면 더 나은 서비스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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