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를 하고서 방향성을 잘모르겠어서 소액 이호기를 경기도 외곽으로 해야하나 1호기 갈아타기를 해야하나 갈팡질팡이었다. 어떤것을 하나 정해야 한다고 생각 했던것 같다. 그런데 튜텨님이랑 대화해보고 주우이님 강의를 들어보니까 두분다 투자금 모으면서 두방향 다 준비하고 기회가 올때 어떤방향이든 진행하면 된다고 하셨다. 오!!!실전반을 안들었다면 몰랐을 이야기.
내가 할일은 내 아파트보다 좋은 입지의 생활권과 소액으로 할 경기도 생활권을 두루두루 내 앞마당으로 만드는일.
8월 복기
잘한점
감사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한 점. 작은행동인데 내 멘탈엔 작지 않게 영향을 미친다.
매임을 다시 시작한점: 단지 임장과 손품으로는 모르는 정보를 직접 보거나 부사님을 통해 알수 있다
단지분석시 한페이지 정리 해보고 핵심정리 써본것
결론에 나의 구 앞마당 2개와 현 앞마당을 처음으로 비교해본것
다음 임보에서 해볼것
서울 경기도 도시정책 읽고 정리
결론 파튼에서 구앞마당 다시시세 전수 조사하기
계획
<대목표> 업무와 투자의 밸런스를 맞추기 (감사일기 매일 작성)
[9월] 업무에 집중하는 달
[10월] 경기도 앞마당+1하기: 후보지 평촌 또는 부천
[11월] 업무에 집중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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