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복더위 2기는 스위밍풀 3ㅓ버들 응원러] 실전 1강후기
처음실전반을 듣기 시작하면서, 기초반 강의와 다른 내용이 어떤 것이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새롭고 깊은 내용에1강에서부터 벌써 광클에 성공한 것에 감사했다. 이전보다 120%의 목표를 세워보라고 해서, 어떤 것을 더 써볼까 고민이 필요하다. [적용할점] 아! 당장은 투자금이 없으니까 내 1호기가 100%의 수익을 낼때 매도하면
실전투자반 64기 81기 4강 수강후기
앞마당이 어디인지, 몇개인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따라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다르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시기에 따라 투자처, 수익, 수익률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최악의 투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투자를 어떤 방향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있어서 나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은
실전준비반 64기 81조 응원러 강의 3 후기
단지임장과 단짐임장보고서에서 길을 잃었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장한장 임장보고서를 쓰면서도 전혀 파악이 안됐었다. 그 이유는 단지하나하나씩은 분석을 했지만, 그들을 연결시키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였다. 주변이면 교통도 학군도 환경도 너무 비슷한데 어떻게 더 비교를 하라는 건지 몰랐는데, 이번에 세세한 항목 여섯개를 배우면서 아하! 모먼트가 찾아왔다
혼자가면 멈추지만 같이가면 빨리 멀리 갑니다. [실전준비반 64기 81조 응원러]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서 일단 시장 분위기가 상승장인지 보합 또는 하락장인지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협상시도를 하면 된다. 지금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하고 매물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협상시도가 가능한 시장이다. 이때 매도자가 매도를 하는 이유와 원하는 것이 뭔지를 파악하고 내가 줄 수 있는것과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 협상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4기 81조 응원러]
[느낀 점] 분위기 임장에서은 책을 볼때 목차부터 있는 것과 어느정도 비슷한 면이 있지 않을까? 제목을 시작으로 한페이지를 넘기면, 목차에서 이 책에서는 이런 개요로 내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고 소개를 한다. 구 이름으로 책이 시작되고, 분위기 임장에서 생활권이 목차이자, 내용을 구분짓는 요소인가 보다. 단지 임장을 충실히 임함으로서 현장에서 얻을 수 있
서투기 강의 4강 후기
비교평가시에 생활권 또는 동안에서의 선호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그 동네에 직접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단지를 가장 선호하고, 어떤 단지는 보통이고, 어떤 단지는 가장 후순위로 보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등생활권 최하위 단지보다 2등생활권 보통 단지가 더 나은 선택인지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좀더 잘
서울투자 기초반 3강 수강후기
비교평가시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마치 수강생들의 마음을 읽는 것처럼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말씀해 주셔서 시원한 면이 있었다. 예를 들어 경사가 심한 단지의 경우 앞단지와 뒷단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용의 꼬리와 뱀의 머리 중 어떤 것이 나은 선택일지, 등등. 선호/ 중간/ 하위 생활권의 선호/중간/하위 단지 등등으로 구분해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소개해 주
서울투자 기초반 19기 50조 [응원러] 2강 후기
월부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내가 기다한 것은 정답이 똑떨어지는 수학공식 같은 거였다. 명확한 기준만 있으면 투자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만약 그런게 있는거라면, 손품을 팔면 될 것 같다. 온라인을 지도를 보고, 초품아인지, 출퇴근시 교통은 편리한지, 등등을 인터넷으로 확인해서 투자를 하면 되겠지. 그런데, 월부에서는 전수조사방식으로 직접 그 모든
서울투자 기초반 19기 50조 [응원러] 1강 후기
연초에 월부 첫 강의를 들었을때 강사분께 질문을 했더니, 성동구를 사라고 했다.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당연히 성동구를 살수가 없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동료들이 지켜보던 단지가 다 날아갔다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나 또 다른 강사님이 꿩으로 번돈만 돈이냐 닭으로 번돈도 돈이다 라며 날아간거 쳐다보지 말고 할 수 있는 걸 하라고 했다. 그리고 여름이 왔을때, 첫
신투기 3기 66조 응원러
1기 신도시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는 지금, 머릿속에 궁금한걸 마치 들여다 본것처럼 해결해주는 강의였다. 지금이 바로 싼 시기라는 걸 잊지말고 행동을 해야한다. 왜 수강생에게 부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자음과 모음님 ..ㅋㅋㅋㅋㅋ 아는 사람 눈에 보이는 걸 못보는 수강생 베이비들이 그렇게 안타까우셨나보다. 이번 앞마당에서 관심을 둔 단지가 현시점에는 저
신도시 투자 기초반 66조 응원러
서울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들이 비싸졌다고 가격이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는 것은 좋은 세상이 아니다. 시장의 모습에 맞게 투자 기준대로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교통, 균질성, 환경 등이 좋은 계획도시인 두 곳의 신도시의 특징과 그 안에서의 생활권에 대해 배웠다.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질문을 언급하면서 대답을
서울투가기초반 17기 7조 응원러
후기: 감정을 빼고, 기계처럼 매달 시세트레킹을 하기. 이미 오른 것을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덜 오른 것 중에 기회를 찾아 보기. 어차피 딱 하나 살거니까, 보던단지가 비싸지면 그 다음으로 눈을 돌리면 된다. 서울 지하철노선도에도 선호도가 있다. 순서를 기억하자. 공급물량을 보기전에 두가지 봐야 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할일: 새롭게 생긴 나의 소중한
서울투자기초반 17기 7조
전고점을 회복해 더이상 싸지 않은 상급지를 쳐다보면서 더 낮은 급지의 단지들이 왠지 맘에 들지 않아 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상태를 잘 알고, 8년전에 본인이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을때 어떤 선택을 했는지 말해준게 크게 와닿았다. 지금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것, 꼭 상급지가 아니더라도, 3,4지에서의 저평가 가치 있는 단지와 매물을 원칙에 따라 투자하면 단순히
서울기초반 17기 7조방 [응원러] 2강 후기
몇 개의 구에서 생활권의 특성, 선호도, 그리고 각각의 단지별 특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아직 앞마당이 아닌 곳에 대해 예습을 한 것 같았다. 단지에 대해서 메모를 해놨다가 내 앞마당으로 만들때 참고해야지. 그리고 비교평가시에 고려해야하는 요소 및 사람들이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를 설명해 줘서 유익했다. 시세를 딸때 계단식/복도식, 방갯수 등도 추가로
서기 17기 7조 응원러 1강 후기
다른 구 간의 입지 차이를 비교하는 것은 이전 강의에서 배웠고, 이번 강의에서 새롭게 배운 내용은 같은 지역에서 단지간 비교를 세가지 기준을 이용해서 비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25구에 대한 정리 및 구내에서 특징적이거나 구의 다른지역과 급지를 달리 하는 곳에 대한 설명이 유익했다. 지난 앞마당인 광진구와 강동구 내에서의 단지의 상승시작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