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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전 32기 성공루틴으로 7ㅣ적을 만들조_숲과 나무] 5강 수강후기

25.09.04

 

 

안녕하세요^^

숲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숲과 나무 입니다~

 

이번 실전반은

지방투자 실전반을 포함해서

4번째

수강이였습니다.

 

실전반을 시작하려면 

늘 마음가짐 부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기초반을 실전반 하듯이 해보라고

너나위 멘토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번

실전반을 시작하면서 불현듯

그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기초반을 실전반 하듯이 한다면

매달 성장하는 깊이가

다르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그만큼

실전반에서는

성장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게 되고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튜터님과 밀착해서

생활을 하기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5주차까지

강의를 들어야하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실전반 강의는 

기초반에서 듣지 못하는

실전투자자로서

갖추어야 할 심화 과정을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초반 강의도 좋지만

실전반 강의는

실제 투자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끔

해주는것 같습니다.

 

실전반에서

모든 주차의 강의는

하루만에 완강과 후기를 작성하여야

임보에 더 집중을 하고

시간을 갈아 넣을 수 있는데

5강이 최임내기 전에 업로드 되어서

최임에 집중하느라 강의를 미뤘더니 ㅎ

최종 과제 제출일 날까지

과제에 허덕이고 있네요 ㅎㅎ

 

이번

실전반을 통해서

깨닫고 느낀점이 있었는데

튜터님과의 약속한 목표는 꼭 달성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입니다.

 

실전반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튜터님께 제출하는

계획과 목표량을

최소한으로 낸 부분에 대해

4번째 수강을 하면서

깊게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과정마다

최대한의

목표 수치를 정해야겠다 

입니다.

 

만약

그렇게 정하였다면

최소한 그 목표 수치에 접근을 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노력과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편하게만 하려고 했던

제자신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여기 월부에서 

공부를 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었고

마음가짐을 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아야겠다

입니다.

 

내가 이렇게

성장하기 위해서

임장을 가고 하는 시간들을

헛된 시간들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그 과정이 

끝날 때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그것 또한 성장과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곤하다고

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대충대충 넘어갔다면

그 과정을

다시 해야 할 필요성을

이번 실전반을 통해서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중된 업무로 인해

힘든 날들이 많았지만

그것 또한

내가 감내 해야 할 몫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핑계거리나 이유는

어떻게든

만들어지는 거라

나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는

양보를 하면 안되겠다는 

큰 깨달음을

이번

37기 실전반을 하면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실전반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성공루틴 튜터

정말 똑소리나는 우리 뽀오뇨 조장

많은 인사이트 알려주신 슈필라움 부조장

과제를 안할 수가 없게 만드신 정정원 부조장

늘 우리 성공이들의 아침을 열어준 장독대

전날의 감사일기를 늘 배달해준 수리수리얍

성공이들의 엄마 리치리나

늘 분위기 잘 띄워주신 Life is

하루를 마감하는 올뺌방 인증을 위해 

예쁜 목소리로 깨워주고 

매일 멋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만들어준 둥디

 

 

이번 실전반도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루틴 튜터님과 성공이들 덕분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뽀오뇨
25. 09. 05. 10:10

진짜 우리 숲님 엄청 힘들수밖에 없는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다 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숲님 한달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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