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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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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3문장 ⭐️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 프롤로그]
(p16) 물질을 대하는 태도로 표현되는 ‘돈 그릇’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
[📖 Part1.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 WHY]
#인플레이션(통화량) #필수재&투자재 #노후준비
(p36) 우리 모두 시장참여자이다.
아파트는 다른 물건에 비해 조금 더 특별한 성격을 띤다.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인 동시에,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는 투자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주택은 결코 투자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개인의 가치판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든 아니든 현실에서의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는 필수재인 동시에 투자재일 뿐이다.
⇒ 이전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좋든 싫든 우리는 모두 부동산 시장에 참여자이다. 누구나 살기위해선 매매 혹은 전/월세로 포지션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동산 시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은 필수재인 동시에 투자재라고 할 수 있다.
(p38)
부동산도 아파트도 물건이라는 사실, 또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연이라는 걸 기억하라. 이에 따라 아파트도 가격이 올라간다. “부동산 가격은 우상향”이라는 말이 단순히 투기꾼들이 외치는 부동산 불패 신화 같은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뜻이다.
(p39~40)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이 바쁘다는 이유로,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자본주의의 본질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살아간다면 결국 자본주의와 친해지지 않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투자는 위험하다고? 천만에!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월부에서 자본주의와 투자의 필요성에 대하여 배우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그리고 이를 알게 된 이후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을 수 없으며, 알게 된 이상 해야한다.
(p64~65) 노후준비가 먼저! 그리고 투자의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해, 흔히들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투자의 첫 번째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투자의 첫 번째 목적은 바로 ‘노후 준비’다.
돈을 벌고 굴려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대로 살면 나와 내 가족에게 경제적 위협이 닥칠 수도 있기에 투자해야 한다.
=> 잊지말자.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비전보드에 썼던 배웠던 가장 중요한 것. 부자가 되는 것보다 먼저 노후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다!!
[📖 Part2. 당신과 돈이 가야할 방향 - DIRECTION]
#시간 #소비 #레버리지
(p72)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시간을 직접 투입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직장인 A는 매월 정해진 날에 정해진 월급을 꼬박꼬박 받는다. 일을 해서 일정의 성과를 내야 월급을 받는 것 같지만, 사실 회사 규정에 따라 아침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자리를 지키면 어찌 되었든 정해진 월급이 통장에 입금된다.
우리 직장인은 결국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이렇듯 일과 노동의 진짜 의미는 몸을 움직이느냐 아니냐뿐 아니라, 내 시간을 직접 투입하느냐 아니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p86) 돈을 쓰면서 결국 돈을 버는 법
달라진 것이라곤, 돈을 쓰는 대상을 바꾼 것뿐인데, 즉 내가 산 것보다 절대 비싸게 되팔 수 없는 것(소비자산)을 사들이는 것에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생산자산)을 사기 시작한 것이다.
(p89) 직장인 투자자의 돈 흐름
시간을 투자해 소득을 만들고, 그중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비용을 제한 나머지를 모아서 자본화한 후, 그 자본으로 생산자산을 사는데 쓰는것,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의 원리를 깨닫고 투자라는 수단으로 부를 쌓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방법이다. 이를 두고 그저 ‘부동산 투기’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아직도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에게는 자본주의 사회가 너무나 위험한 곳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란 돈 많은 사람이나 하는 것이란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사실상 이러한 방식이라면 소득이 많지 않은 일반 직장인들도 얼마든지 투자를 통해 생산 자산 시스템을 마련 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 너나위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그리고 재테크기초반에서도 배웠던 내용으로 수입→지출→저축→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지출)통제를 해야하는 것 그리고 단순 소비자산이 아닌 생산자산에 소비하여(투자)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수입을 발생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재테크이자 투자이며, 이를 위해선 생산자산을 찾는 능력을 키우고(앞마당&비교평가)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하는 것이다.
(p103) 죽을 때까지 생계를 위해 모든 일을 직접 해야 하는 삶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았다면 달성하기 어려운 투자 성과다. 여기서 한 가지 유심히 들여다보아야 할 것은, 내가 이 아파트를 매입할 때 얼마의 돈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저 매입한 아파트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일단 내가 소유하고 있으면 그 생산 자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과실은 그것의 소유주인 내 것이 된다는 말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가진 돈이 많지 않아도 더 비싼 생산 자산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거기서 나오는 부가가치도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이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생계를 위해 모든 일을 직접 해야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노후를 준비하는 삶.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이다.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다면 죽을때까지 일해야하며, 늙어서 일하지 않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자는 그 다음 이야기
[📖 Part3.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 WHAT]
#잃지않는투자 #저평가 #아는지역
(p154) 싸게 사는 것
이 때 투자자가 중시해야 할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닌, 매매가 그 자체다. 간혹 이처럼 전세가가 맞춰진 물건에 투자할 때 투자금을 줄이는데 집착하느라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자산 시장에서 투자자가 꿰어야 할 첫 단추는 ‘싸게 사는것’이므로 나는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했다.
=> 지금 이시기 나에게 가장 알맞고 어렵고 고민이 되는 지점에 대한 것이다. 가격과 투자금사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데 기준을 잘 잡고 더 비싼 물건을 사지 않으려 해야한다.
(p157)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투자할 수 있는 지역과 물건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결과 역시 달라진다. 이것이 안되면 저것, 저것이 안되면 다른 것을 택하면 된다. 이처럼 아는 지역을 늘려두면,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 앞마당을 늘려야하는 이유, 분임, 단임, 매입, 임장보고서에 대한 중요성을 투자에 입박한 상태가 되어보니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단순히 아는지역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지역을 늘려야한다.
(p163)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다.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고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아는 지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발품이 가장 중요하다. 귀로 들어 배우거나 손품으로 투자에 어느 정도 접근할 수는 있지만, 내가 하는 선택에 확신을 주고,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주는 것은 결국 내 발이다. 발로 걸어야 아는 지역이 된다. 아는 지역이 많아야 내가 시장을 들여다보는 지금 시점에 어느 지역의 어떤 물건이 싸고 투자금이 적게 드는지, 같은 투자금으로 접근 가능한 물건 중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를 더 정교하게 판단할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 Part4.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 CONCEPT]
#부동산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 #조급함을 버려라 #시스템투자
(p187)
나는 이러한 작은 변화가 과거와 다른 삶을 만드는 씨앗이 된다고 생각한다. 돈을 대하는 자세를 바꾼 후 희생이 따르는 절약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간을 보낸 사람이, 그저 기분 내키는 대로 돈을 써온 사람과 같은 내일을 맞이한다면, 그거야말로 불공평하지 않겠는가?
(p193)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 나는 실력이 없는 것인가ㅠㅠ
(p220~223) 인생을 바꾸는 투자
자산을 팔지 않고 쌓아 올리는 방식의 장점
처음부터 가급적 팔지 않을 가치 있는 부동산을 매입해야 한다. 동시에 바로 2년 뒤가 아닌 10년 뒤를 바라보는 , 즉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부동산의 특성상, 짧은 미래는 그릴 수 없어도 10년 이상의 기간이 흐른 뒤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오히려 알기 쉽다. 물가가 오르듯 부동산의 가격도 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는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p225)
기본적으로 투자금 자체가 적다면 한 가지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바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말이다.
‘조금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돈이 부족하면 당연히 투자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소중한 자산, 시간이 있으니까
(p248)
인생은 길고, 투자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리스크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면 나와 내 가족이 기대고 있는 성마저 한순간에 무너져내릴 수 있다.
[📖 Part5.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 HOW]
#태도 #투자란 기계적인 행동 #조급함
(p262) 명확한 기준과 순서
저평가, 적은 투자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는 투자의 최소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당연히 투자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아무리 적은 투자금이 들어도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투자하지 않고, 저평가된 상태라도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든다면 투자하지 않는다. 저평가된 상태에 투자금이 적게 든다고해도 예상되는 리스크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과감히 투자를 포기한다. 이처럼 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나면,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기계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p297) 지역주민처럼
한마디로 ‘그 동네엔 어디에 뭐가 있고 분위기는 어떤지를 현지인보다 더 잘 숙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임장을 했다면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길을 잃지 않고 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리는 기억하지 못해도 발이 기억할 만큼 가봐야 한다. 아파트 단지를 확인할 때도 마찬가지다. 단지마다 동 간 거리나 관리상태, 주차상황 등이 다른데, 이런 정보는 직접 가서 보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기에 결국 발로 밟아봐야 한다. 그래야 지역 주민의 단지별 선호도도 익힐 수 있다. 그냥 죽 둘러보고 말 것이 아니라, 사소한 차이까지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력이 필요한 이유다.
(p306-308)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그동안 잘 몰랐던 부동산 투자를 진정 잘하고 싶고 이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무엇보다 그 일에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만약 당신에게 어떤 일이 쉽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그 전부터 그것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그저 그 일을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p313) 조급함을 통제할 방법
“거기 아니면, 여기에 하지 뭐”란 마음이 드는 상황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이는 곧 2개 이상의 투자처를 확보해 둔다는 의미다. 평소에 열심히 손품과 발품을 팔아서 아는 지역과 투자 가능한 지역을 늘려두면 가능하다. 잘 생각해 보라. 투자자는 언제 조급해지는가? 내가 알고 있는 투자할 만한 지역과 아파트가 하나뿐일 때다.
[📖 Part6.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 MIND]
(p343) 성공이란 단어보다 생존
빨리 가고 싶다는 바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경험이 부족하면 빨리 갈 수가 없다.
큰 성공을 바라기보다 우선 살아남아야 한다고, 살아남아 있기만 하면 늦더라도 멀리까지 갈 수 있고, 그렇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부동산은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것
우리가 노동이란 시간을 써서 돈으로 교환하는 것처럼 자본주의에서 부동산이라는 자산에 시간을 투자하여 나의 시간을 들이지 않고 나와 같이 일할 자산(부동산)을 찾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무언가 잘못 되었다고, 틀렸다고 나만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 중요하지만은 않다. 아니, 중요한 것이 결코 아니다.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다면 나의 노력으로 바꾸면 되지만, 내 힘이 미치지 않는 불가능한 영역이라면, 여기에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조급함을 버리고 성공보다는 생존하기 위한 방향
지금의 나의 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조급함을 버리고, 단기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멀리 10년 20년 뒤를 생각해 생존하여 시장에 남아있는 것이 더욱더 가장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해야한다.
(p332) 그저 행하라
"오히려 나는 소위 말하는 투자의 ‘감’이란 게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차츰 시간이 흐르자, 변화는 그런 나에게 찾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
=> 실전 투자를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과정과 행동을 하고 있는 지금,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하면 할 수록 부족한 점만 보이고, 쉽지않고 어려운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말 쉽지 않다”라는 보이지 않는 끝나지 않는 터널을 걷는 기분이다. 묵묵히 칠흑같은 어둠을 너나위님의 말씀을 믿고 뚜벅뚜벅 걸어나가자.
(p357)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주는것
당신이 결혼을 했다면, 거기에 아이까지 있다면, 당신이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누군가가 만들어준 시간이란 걸 잊어서는 안된다. 매사에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족과의 관계를 잘 닦아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는 걸 잊지말자.
=> 항상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 가족에게 먼저 신뢰를 주는 모습과 행동을 보여야 한다. 가족이 첫번째다!!!
#안전한 삶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은 위험을 무릎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투자자의 무기는 첫째도 경험이고, 둘째도 경험이다.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것은 투기다.
#돈은 당신의 간절함이 아닌, 당신의 실력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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