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잦은 야근으로 강의 오픈 후 수강을 계속 미루다가,
주말이 되어서야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천근만근 쉬고 싶은 몸을 일으켜 오프닝 강의 부터 듣기 시작한 나 자신 칭찬해^^
1) 오프닝 강의 중 인상깊었던 점은,
‘환금성’ 관련 설명이었습니다.
가치있는 투자란 “내가 살기 편리하다고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있는 주택의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아무리 임대 수요가 많아도 매매 수요가 떨어지는 물건은 환금성이 낮다는 내용이 와닿았는데요.
실전 투자에 앞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 전제를 제대로 잡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2)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앞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여러 앞마당에 임장을 다니면서,
오늘 배운 개념들을 발전시켜 저평가 vs 저가치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기르고 싶습니다.
댓글
산타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