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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은 사업, 부동산, 증여 3가지로 부자가 되었다. 

급여로 부자가된 사람은 연평균 5억 이상 급여를 받은 의사, 변호사, 대기업 임원 이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30세 - 60세 까지 일을 한다. 

30년 동안 급여 소득을 자산 소득으로 지속적으로 옮겨야 한다.

급여 소득 < 자산 소득이 많아지는 시점이 오게 만들어야한다. 

급여 소득 보다 자산소득이 3배 정도 많아지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모으고 어떻게 투자해서 자산을 쌓았는지 배워야한다.

주변에 부자가 없다면 강의, 독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만의 주특기가 있다. 

사업, 주식, 부동산, 코인 등 한 가지 분야에서 부를 쌓았다. 

장 단점을 가지고 있다. 

 

변동성, 환급성, 리스크 3가지를 고려 했을 때 자신에 맞는 분야에 집중해야한다.

리스크가 높아도 자신이 능력이 높다면 사업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변동성에 적응력이 높고 환급성을 중요하기 여긴다면 주식도 좋은 투자처 이다.

낮은 변동성, 낮은 환급성이지만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부동산도 괜찮은 투자처 이다.

본질은 자본주의 즉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자산을 얼마나 보유하는냐의 싸움이다. 

현금은 가치가 절하 된다. 가치가 절하 되지 않는 것에 자신의 노동으로 번 현금을 어떻게 옮길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지키고 수익율을 높이는지의 싸움이다. 

 

노동 -> 금여 -> 자산 -> 자산 소득 + 급여 -> 자산 

 

여기서 수익률과 투자 기간이 중요하다. 

투자 기간은 복리를 통해서 우리에게 높은 마진을 남겨 준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교평가를 통해서 안전마진이 있는 자산을 찾아야 한다

수익률 + 투자기간 두 가지의 시너지를 통해서 몇 번의 상승장을 통해서 부자가 탄생 한다. 

상승장이 오기 위해서는 하락장을 견뎌야 한다. 

우리는 수익을 위해서 하락장과 변동성에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 

부자들은 공포에사서 환호에 판다. 

현재 강남 3구를 제외하고 아직 무릎에 있는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좋은 투자의 기회이다. 겨울이 지나 갔고 봄이 왔다. 봄이 지나가면 여름이 올 것이다. 

여름에 자산이 없는 자는 상대적 빈곤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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