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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중 가장 와닿았던 말이 “자본주의 게임의 룰은 자본과 토지를 가질수록 유리하다”라는 문장이 저에게는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강의를 듣는 것은 그저 “에휴~ 나이 찼으니깐 집하나 마련해야 반려견이랑 행복하게 살지~ 이왕 하는거 수강해서 후회없이 사자~”라는 마음에서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 보여주신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서 부동산을 통해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내용은 저에게 삶의 차이를 만들어 내야겠ㄷㅏ는 생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1. 지독한 소금쟁이에서 투자자로

저는 원래부터 저축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소득의 7-80퍼센트를 저축하는 것을 몸에 늘 습관처럼 행해왔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통한다면 보다 제가 자본으로 풍부한 여행등과 같은 경험을 쌓으면서도 훨씬 더 크게 종자돈을 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적극적인 투자자로 전향할 것입니다. 

 

2. 투자 공부의 지속성. 

너바나님의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처럼, 단순히 강의 내용을 흘려듣지 안혹, 꾸준히 실천한 임장, 독서의 루틴을 형성하겠습니다. 

 

3. 장기적 시야로 바라보기. 
강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다림이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여유를 가지면서 시장을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댓글


초로
25. 09. 09. 23:27

완강에 후기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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