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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열중 47기 12조_Trimage]독서후기__ 돈의 심리학_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25.09.1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제목(책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 인플루앤셜

읽은 날짜 : 2025.09.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준 #리밸런싱 # 철학 # 복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모건 하우절 : 전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경제매거진이자 팟캐스트<모틀리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편향에 대한 투자를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한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이 책으로 발전시켰다.

 

 

 

 

 

 

2. 내용 및 줄거리

 - 1.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 우리는 서로 다른 렌즈를 가지고 세상을 본다.그 예시로 태어난해에 따라 나뉘는 이 두집단은 주식시장이 원리에 대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간다. 경험이 다르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상의 원리에 대한 그 사람만의 정신 모형속에 그 사람이 당시 보유한 정보를 집어 넣어보면, 사람들이 돈에 내리는 결정은 모두 타당하다. 모든 금융 의사 결정은 그 순간 판단을 내리는 사람에게는 타당한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과 나만의 세계관 자존심, 자부심, 마케팅, 괴상한 이유들이 전부 합쳐져 나에게만은 옳은 하나의 내러티브가 만들어진다.

 

 - 2.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 대담함과 무모함을 가르는 선은 아주 얇다. 우리가 행운과 리스에게 제대로 된 자리를 찾아주지 않으면, 그선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리스크와 행운은 도플갱어다. “어쩌다 한번 운이 좋았을까, 아니면 대단히 기민한 의사결정이었을까? 우리가 과연 두가지를 구분할수 있을까?” 쉽지는 않을 것이다.

 

 - 3.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 '내가 가지지 못한것,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것, 내가 필요로 하는것을 걸 이유는 전혀없다. 문제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게 주변사람들보다 적더라도 말이다.  

 

- 4.시간이 너를 부유케하리니.

 : 여기서 놀라운것은 비교적 작은 조건의 변화로 얼마나 큰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은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것처럼 보일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수 있다. 너무나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가능하고, 어디서 성장이 만들어지고, 어떤 결과를 낳을수 있는지 과소평가하게 된다. 돈도 마찬가지다.

 

- 5.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 복리는 마치 참나무를 심는것과 같다. 1년키워서는 별로 자란 것 같지가 않다. 그러나 10년이면 의미 있는 차이가 생길수 있고 50년이면 대단한 무언가를 만들어 낼수 있다. 그러나 그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 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 

 

- 6.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사업이나 투자에서 많은 것들이 이런식으로 작동한다. 금융에서는 롱테일, 즉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이말은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할때 과잉반응을 보이게 된다.  

 

- 7.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 매일아침 일어나 “나는 내가 원하는건 뭐든 할수 있어.” 라고 말할수 있다고 상상해보아라. 오직 부를 가진 사람만이 할수 있는 말이다. 부가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이런 것이다. 월급보다도, 집의 크기보다도, 위신 있는 직업보다도 더 중요한것이 있다. 원하는것을, 원할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뚜렷한 생활양식상의 변수였다.

 

- 8.페라리가 주는 역설.

 : 부를 좇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멋진 페라리를 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역시 둘 다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존경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하지만, 돈으로 근사한 무언가를 사는 것은 생각보다 그런 존경이나 칭찬을 많이 가져다 주지 않을지 모른다.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 줄 것이다.

 

- 9.부의 정의.

 : 돈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려고 돈을 쓰는 것이야 말로 돈이 줄어드는 가장 빠른길이다. 현대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성공한척 흉내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었다.그러나 사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길은 간단하다. 가진돈을 쓰고 가지지 않은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 10.뭐,저축을하라고?

 : 부를 쌓는것은 소득,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없다.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 저축은 돈을 덜 쓴느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수 있다. 남들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 돈은 금융보다 심리에 더 많이 연관 되어 있다. 

 

- 11.적당히 합리적인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게 좋을까.

 : 금융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냉철하게 이성적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냥 ‘꽤 적당히 합리적인’ 것을 목표로 삼아라. 이게 더현실적이며 장기적으로 고수할 확률도 크다. 돈관리에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 12.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 미래의 모습이 과거와 전혀 딴판일수 있음을 깨닫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다. 투자에서 제일 위험한 두마디는 ‘이번에는 달라’이다.

 

- 13.안전마진.

 : 어떤것이 맞을 확률이 95퍼센트이고 틀릴 확률이 5퍼센트라면 이것은, 사는 동안 언젠가는 불리한 경우를 분명 경험할 거라는 뜻이다. 그 불리한 경우의 대가가 파산이라면 95퍼센트의 유리한 경우가 있다고 해도 그 위험은 감수할 가치가 없다. 유리한 경우의 대가가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말이다.(잃지 않는 투자)

 

- 14.과거의나 vs 미래의 나.

 : 자신이 매우 낮은 소득에고 만족할거라고 가정하거나, 높은 소득을 위해 끝도 없는 긴 시간 노동을 택하는 것은 언젠가 후회할 확률이 높다. 양극단은 그 단점들 때문에 계속 후회를 남긴다.

 

- 15.보이지 않는 가격표.

 : 우리가 질문해야 할것은 이것이다. 자동차나 주택, 음식, 휴가의 대가는 기꺼이 지불하는 사람들이 왜 훌륭한 투자수익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기를 쓰고 피하려고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성공 투자의 대가는 당장 명확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16.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 투자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나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투자자로부터 신호를 읽는다. 나와 다른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면 돈을 쓰는 방식마저 바뀔수 있다. 투자자로서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 17.비관주의의 유혹.

 : 비관주의자들은 시장이 어떻게 적응해갈지를 고려하지 않고 미래를 추정한다. 극단적으로 좋은 상황이나 극단적으로 나쁜상황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예측하기 힘든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이 적응하기 때문이다. 모든게 잘안될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그게 사실이 아니었을때 반갑게 놀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낙관적으로 생각할만 하다. 

 

- 18."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간절히 바랄수록 그게 사실일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스토리를 믿을 가능성이 커진다. 인생에는 우리가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사실이라 믿는 것들이 많이 있다.

 

- 19.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가지.

 : 일이 잘 풀릴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 될 때에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 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 밥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선택하라.

 :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 내시간을 뜻대로 하는데 돈을 써라.

 :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 리스크를 좋아하라.

 :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 돈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을 금융시스템적인 관점이 아닌 철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사람은 모두 다르고 정답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의 조언이라해도 나만의 가치관, 목표, 환경을 고려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섀퍼 “돈”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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