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강의_with 너나위님

  1강: 봄   

설레었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는 누구에게나 접근이 쉬워요

너도 뭔가 일생 일대 중요한 결과를 

한 번 내어봐야지 않겠니? 생각했던

저와 같은 그냥 그저 부린이에게도요.

오랜 투자 경험을 농축 시켜

깔끔하게 정제해 놓은 강의 자료
설명은 쉽고 딱 정갈하죠!
어~라! 나도 쫌 할 수 있겠는데

무진장 ‘설렘’ 으로 충만했어요.

저는 여기서 너나위님을 감히 높이 평가합니다. 

어려운 걸 쉽게  다듬는 것은

그 기저에 드러나지 않는 헤아릴 수 없는 

내공이 있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으니까요.
고군분투했던 투자 생활에서의 피땀이

농축되었던 강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강: 여름  

뜨거웠습니다☀️

핵심 중에 핵심 포인트!
"내가 수도권 N채 가지고 10년 간 운영하면서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방법을 고민하고 공식화한
이거 알려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제발 열심히는 살지만, 경제적

성과 좀 이뤄내면서 열심히 살자고요"

제가 이 부분 때문에 부동산 공부 시작한 것이기에

제 마음을 ‘뜨겁게’ 울리지 않을 수가 없었죠.

 3강: 가을  

시원했습니다 🍂

강의가 강의에서 끝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너나위님

돈 쓰고 시간 내어 고생하다가 끝나는 거 왜 해? 

누구도 따라할 수 있게 메뉴얼 대로 해봅시다.

무려 6개의 예시를 가지고 수강생들과 스텝 맞춰가며,
어느덧 저도 같이 허공에 마우스를 누르며 지도를 따라가면서
교통에서는 이게 우선이면, 환경에서는 이게 우선이겠네
그럼 이렇게 결론을 내도 되겠네.
 

판단 흐름도 따라가고 있었고, 결정도 쉬워졌어요(정말?)
내가 이런 능력을 갖게 되다니
정말 속이 다 ‘시원한’ 강의였죠😁

 4강: 겨울  
 

얼었었는데,,,녹았습니다 🧊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이 있겠죠? 

그 와중에 투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정말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어서

이 점이 공통될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월부인들은 모이면

그리 소통과 공감이 잘 되나 봐요. 

아님, 너나위님을 닮아가는 건가(?)

마지막 인사를 하시며, 또 멈칫…..
그 순간이 오고야 말았죠. 저도 같이 그냥 막
주르륵 주르륵 눈물 콧물

강의 전 괜히 수강생 편지를 읽었다고 

너스래를 떠시지만, 수강생들 만큼 

‘진심’의 마음을 읽어버린 뒤라

눈물이 흐르도록 그냥 내버려둡니다. 

저는 너나위님의 강의 교재의 반을 BM 하려고요!

강의를 두고 두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려고요!

[월부은]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듯이요.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너의 이제부터는 결과가 중요하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