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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돈독모] 부의 전략수업 독서후기 [리치리나]

25.09.1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의 전략수업 

2. 저자 및 출판사: 폴 포돌스키 

3. 읽은 날짜: 2025.09.1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돈의 굴레, 끊임없는 혼란과 변화, 소득, 가격, 계층구조, 조직에서 살아남기]

 

돈이란 ‘불안’이자 ‘굴레’일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하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돈을 바라보는 태도부터 바꿔야 함

외부 환경(경제, 정치, 기술)의 변화가 예측불가능하다는 것,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 확보의 필요성이 있다. 

단순히 급여만을 기대하기보다는 소득을 다각화할 것. 능력이 있는 분야, 기회가 있는 분야를 보고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가격의 변화(인플레이션 등)가 우리의 자산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해하기. 비용 구조를 통제하고 지출을 전략적으로 관리한다. 자신이 속한 계층이 어떤 구조인지 파악하고, 유리한 계층 내에서 포지션을 확보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 안에서 자신의 역할, 기여, 관계망, 정보 흐름 등을 이해하고 영향력을 키우는 법. 단순히 일만 잘하는 것을 넘어서 조직 내 “게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매우 중요하다.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부채, 돈의 원천]

 

예상치 못한 위험들(건강, 경기침체, 기술 변화 등)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대비해야 함. 비상금, 보험, 다양한 대비책 마련하고  신용카드 빚 같은 고이자 부채는 피해야 하고, 부채를 전략적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함. 부채가 통제가 가능해야 자유도 커질수 있다.  돈이 흘러 들어오는 방식이 다양해야 함. 노동 소득만으로는 끝이 있고, 자본 소득, 투자 소득, 자산 수익 등이 있다. 

 

[자산의종류. 포트폴이오, 다양한 투자철학,일 멈출때, 슬로건]

주식, 채권, 부동산, 현금, 대체투자등 여러자산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모색하여 장단점을 파악한다. 

리스크를 낮추는 포트폴리오 구성, 정기적으로 비중 조정, 시장 타이밍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다. 

성장주. 가치주. 액티, 패시브, 위험 허용도에 따른 투자 방식등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정립하자. 

소득이 끊겨도 생활 유지 가능한 구조, 투자 또는 자산이 자동으로 수익을 만들어주는 체계설계가 중요하다. 

외부 휴혹, 소비문화, 유행, 미디어등이 우리의 결정과 행동을 조종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정보에 대한 비판작 사고가 필요하다. 

핵심 원칙들을 반복하고 일상에 적용하지 위한 자기만의 슬로건 혹은 기준을 세워라. 마음가짐 습관을  지속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부를 설계하고 돈이 우리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만드는 태도와 시스템을 갖는것이야 말로 불확실성, 변화,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다. 

신용카드 빚 같은 고이자 부채는 피해야 하고, 부채를 전략적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함. 부채가 통제가 가능해야 자유도 커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돈을 설계하자. 인생목표, 가치관, 위험 감수 수준을 기준으로 소득, 투자, 부채, 소비 등 재무 구조를 설계해보자. 고금리 부채, 신용카드 빚등은 가능한 한 빨리 상환하고 부채를  쓸 경우에도 그 목적과 상환계획을  명확하게 하자. 한 자산군에 올인하지 않고, 시장 변화에 따라 비중 조정도 고려해보자. 

     

  2. 돈과 투자는 감정에서 쉽게 흔들리는데, 외부 유혹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기 객관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예기치 않은 위험에 대비하여 비상금을 확보하고, 유연한 계획을 세워야 겠다. 

     

  3. 돈은 삶을 위한 수단이지, 삶의 목표 자체가 아님을 잊지말자. 삶의 균형, 의미, 가족, 건강을 중요함을 잘 새기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472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자의 태도. 이 모든 전략을 따른다 해도 불확실성은 항상 존재한다. 러시아 속담에도 이런말이 있다. "확실한 보장은 영안실에서나 받을 수 있다"

p. 472 철저히 계획해도 손실이 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마음을 다잡고 명상을 하고. 산택을 하며, 불필요한 행동을 줄인다. 그러다보면 명확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건약을 수정한다. 대체로 좋은 결정은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다. 결국 충분한 저축을 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노동이 아니라 자산이 생활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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