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렛르미입니다
정신없는 서기 과정중에 뚜또튜터님과 함께하는 조장 튜터링을 진행하겠되었습니다
조장으로써는 3번째이지만
늘 조원님들 대할 때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되어드리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 초보조장으로써 늘 고민이였습니다
첫 실준조장때 무리하게 아프지만 열심히임장가고
그래서 제 개인적인 임보는 많이 진도도 못나나고 결론도 내지 못하고 마무리를 지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부족햇던건 저의 대한 메타인지!
현재 제가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업는게에 대한 구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무리한 일정과 건강관리를 하지 못한 초보였습니다.
그리고서 초라한 임보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현재는
할수잇는 범위와 못하는 건 포기함으로써 저의 개인적인 성장과
조원님들의 원씽을 도울수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할수 있는것에 집중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연말이고 각자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시거나 여러이유로 돕지 못한 부분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할수없었던 이유로 인해
내가 못해서 그 결과에 낙담하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얼마나 내가 최선을 다했는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는지?
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과거에 저는 못쓴 임보에 집중해서
조원님들이 물어본 질문을 알려드리면서 성장한 제 자신과
임장을 다니면서 생활권을 보면서 서로 선호도 얘기하면 했던
함께 하던 그 과정에서에 성장을 잊었던것같아서
함께했던 그 과정과 현재 서기에서 함께 하는 이 과정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할수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자합니다
제가 되고싶은게 기브앤테이크에 나오는 테이커에게 당하지 않는 기버가 되고싶습니다.
조장으로싸 뽑아주신에 감사하지만 어떻게 해야 더 도와드릴수 있고 내가 할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보면 제 자신을 소진할 때가 많은데요..
튜터님은 여기서 자신이 안정되고 굳건해야 그 마음에 지속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나누고픈 마음을 열정적으로 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이기적으로 저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레버리지할수 있는 부분은 레버리지 하면서
나눌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나누고자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즐겁게 하는건데요!
즐겁게 하려면 제 맘도 편하고 안정되어야 진심으로 할수있고
즐겁게에는 소통도 중요함으로 제 주변에 계속 분들에게 좋은 동료가 되고자 합니다
전 누군가를 알려준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배울게 많은 부린입니다 ㅎㅎ
하지만 조장을 계속 신청하는 이유는 누구가와 함께 하는 과정에서
완주를 도와드리는 러닝메이트가 되고자합니다.
첫조장때는 내 실력적인부분에서 알려줄수없는데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금은 알려드리는게 아닌
제가 잘할수있는 응원하고 격려하고
이과정에 필요한부분 전달하고
개별적인 연락을 통해 조원님의 원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편에서 함께 끝나는 이과정에 충실하고자합니다
7시에 시잗해서 12시넘어서까지 진행된 긴 시간동안 조장으로써 고민
투자자로써의 고민을 들어주신 스윗한 뚜또 튜터님께 감사드리면서
월부에서 오래 살아남기위해 제가 할수있는거에 집중하면 동료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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