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하자, 저환수원리!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너바나님이 투자 vs 투기 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수강생분들이 물건을 잘 사고도 팔기 때문에, 자신만의 신념이 있었음 좋겠다고 하신 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현재 주식, 코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 저가에서 매수하고도 기다리지 못해서 (개미 털기 구간에서)

판 적이 많아요. 나중에 후회해봤자 늦었더라고요. 

매수하는 이유를 잘 따져보고 매수하고, 매도 할 때도 어느 정도 수익이 나는 걸 목표로 하고 매도하면

성공한 투자가 될 것 같습니다.

 이를 토대로 부동산에서도 ‘저환수원리’ 원칙 꼭 기억하고 하나하나 따져본 후 매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주식보다 볼 게 더 많은 게 부동산인 것 같아요.

주식은 그 회사의 비전, 호재, 영업이익 증가율, 저평가 구간을 보고 매수하는데, 

부동산은 지방과 수도권도 차이가 있고 구축, 신축도 차이가 있으며(지방)

매도 시기도 있다는 게 주식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직접 임장도 가야하고 보고서도 써야하니,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하는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환수원리를 잘 따져가며 투자를 했을 경우에 수익이 크게 나니, 

그만한 메리트가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월급으로 저평가된 부동산을 결국 돈이 일하게! 한채씩 늘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