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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권유디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십니까??! 블리블리 러버블리v입니다!!!!
이번에 내집마련 실전반 3기!! 우왕우왕 1,2기에 이어 3기까지!!!
듣게된 저는 정말 행운아, 러키비키 블리블리 러버블리v 입니다 ♥
저희 조는 저희 애칭도 있습니다 마블이들 ★
마스터 멘토님과 어벤져스 동료분들이 만나서
함께 하나로 버무려지고 어우러진 25년 9월 14일 일요일
튜터링 데이!!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게요 ♥
지금은 새벽 5시,
주섬주섬 블리가 일어납니다. 왜 이렇게 일찍일어났을까요?
고거슨 바로 동료분들과 멘토님들께 제가 할 수 있는것을 해드리고자, 또 멘토님께 편지도 쓰고,
(오늘은 내집마련실전반 과정 중 유일하게 멘토님을 실제로 만날수있는날!!!!),
옛날 코칭자료도 찾아보고, 과일도 씻고 다함께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것을 준비해봅니다 ♥(전혀힘들지않아여♡)
저는 사람들 사이에 있을때,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제게 소중한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많이 웃고,
함께 할 때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면 그게 또 저한테 행복이라서, 그래서 제가 해드리고 싶은것들을 준비하고,
주섬주섬 챙기고,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오늘하루를 보낼지, 또 깜짝? 놀라게 드릴수있을지,
부담이 없을지 생각해봅니다 ㅎㅎㅎㅎ 제 성향인것같아요~ 주는거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편으로는 준비한 선물을 멘토님이 안좋아하실것같기도 하고(이건뭐지???얘는 뭐지?? 하실것같기도하고)
1월 투자코칭 이후로 처음 뵙는거기도 하고, 하루종일 멘토링으로 만나는 건 처음이기도하고,,,
TMI 이지만 요즘 저는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멘토님의 10억달성기 3편을 계속 봅니다.
보면서 멘토님은 어떤 분이실까? 어떻게 자유로 향하는 길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하셨을까?
내게 없는것과 멘토님께 배워야할 점을 찾아보고, 그냥 계속봅니다 ♡ 보다보면 더 좋아져여 ♡
잘 웃으시는 편은 아닌것같아서 많이 웃게 해드리고 싶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하고(싫어하실까봐)
저는 멘토님과 함께 할 생각에 이미 벌써부터 행복한데,
멘토님도 그러셨으면 좋겠어서.. 다 함께 즐겁고 웃고 행복하면 좋잖아여 ♥
만나기로 했던 시간 30분전에 동료분들과 먼저 왔는데, 잠겨있어서
따로 모여있다가 혹시나해서 세미나실 연락해보니, 알고보니 제가 열고 들어가도 되가지고,
10분전에 혼자 서둘러 가는길에… 어머, 저기…….. 뭔가 멘토님 같으신 분께서
오시는 것 같아서 인사를…! 했는데… 일단 뭔가 접근하기가(말걸기가) 어렵습니다.. ㅎㅎㅎㅎ
어려웠어요 정말..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요 멘토님… ㅠ_ㅠ
멘토님과 단둘이서 불꺼지고 닫힌 세미나실문을 같이 열고 ㅇ0ㅇ……
미리 준비하고 있었어야했었는데…. 속으로 제가 얼마나 안절부절했는지…(저 좀..누가 이 상황에서 구해죠요)
아직 실제로 만나지 못했던 멘토님은 제 머릿속에서 어렵고 어렵고 어렵고(3번반복)
칼같고 엄청난 계획형에 쓸데없는 말 많이 하지않으시고,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은
안해주실것같고, 감정도 잘 드러내지 않으시면서 사실적이면서 현실적이시고,
또 엄청나게 확실하실것같아서, 어려웠어요. 처음에는요……
시작하기 전에 발도장올리고 시작하자고 말한거. 저 진짜 용기낸건데 ㅎㅎㅎ(모르셨죵??♡)
멘토님과 마블이님들이랑 인증찍고 올리고싶어서 ♥ 용기내서 말씀드렸습니다 ♥
발만 찍으면 뭔가 평범하니까, 조금 더 특별해지고 싶어서 손가락을 스윽~~~ 내미니
ㅎㅎㅎㅎ 저희 마스터멘토님과 마블이님들 전부 스윽~~~ 내밀어주시더라구요 ★
역시,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고 통했던 우리 내집3ㅓ버들과 1단뭐든마스터♡조!!
발표를 미리 준비하고 9시에 딱 시작했어야했는데, 살짝 늦어져서 속으로 전전긍긍했는데,
와우. 제가 조원분들께 10분안에 끝내셔야한다고 쇽쇽쇽쇽 말씀드렸는데
다들 정말 딱딱 잘 끝내시고, 저도 다른 동료분들 발표들으면서 임장지에 대해 더 알아갈수있었고,
어느 곳에서 포인트를 주고 여긴 넘기자 생각하면서 10분안에 마쳐야지!! 했고
(시간안에 마치는것도 능력이다!!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정확히 잘 끝났습니다(살짝~ 조금 늦어졌지만! 세이프!)
멘토님께서 동료분들 한분한분 발표가 끝날때마다 피드백을 주셨는데,
역시, 정말 10년 투자를 해보시고 그 시장안에 계셨던 분의 시각과 통찰력은
너무 다름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을 짚어주시고,
동료분들의 질문의 답을 다 해주시고, 해당 임장지가 가지고 있는 위상과 가치,
땅의 가치, 내집마련 보고서의 템플릿 한장안에 있는 그 요소들이 어떤 것을 뜻하는지, 무엇을 봐야하는지,
어떤 부분을 잘했는지, 제가 몰랐던 해당 임장지의 선호 요소들과 거주민들의 모습을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이 모든것은 다른 임장지를 볼때도 적용되는 것들이었어요.
이 임장지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 피드백을 받으면서 이래서 정말 튜터링 데이가 필요하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임장지에 대해 알아가면서 놓쳤던 부분들과
요소들을 어떻게 투자나 내집마련으로 이어서 봐야할지를 알려주셔서 과외받는 그 느낌.
☆ 멘토님과의 점심시가안 ☆
10명이 한꺼번에 앉진 못하고 나눠서 앉았는데, 3,3,3으로 앉다보니 멘토님 옆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슬쩍 옆으로 이동해서 2,4,3으로 바꼈는데,
멘토님 옆이라 그냥 더 좋은 ★ ㅎㅎㅎ ★ (제가 부담스러웠을수도 있으셨겠지만, 너무 좋았다)
밥먹으면서 궁금했던 부분들 더 질문하고, 분위기가 1기,2기와 좀더 다르다고도 하셨고,
ㅎㅎㅎ 저희 조는 멘토님에 대한 질문도 많이 했었어요 ♥ 전 멘토님에 대해서도 알아가고싶어요 ♥ (돌직구 ♥)
멘토님이 어렵지만, 그래도 그 좋아하는 마음이 주체할수없이 튀어나와서
반짝반짝 거리는 눈으로 멘토님을 쳐다보게 되고, 보기만해도 웃게되고(좋아서 ♡ 좋아하면 궁금하잖아요)
저도 모르게 밥먹다가 집에가실 때 따라가도 돼요??(제가.. 왜그래쓰까요…ㅇ0ㅇ)
그냥 그 설레는 마음. 원래 좋아하는 마음에는 이유가 없잖아요. 그냥 이유없이 그저 좋았어요 ㅎㅎㅎ
그 시간, 그 하루가 함께 하는 그 날이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올지,
멘토님의 여러모습을 여러이야기를 들어볼수있는 그런 시간이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저희 마블이들과 멘토님께서 다 함께 실제로만나 함께 할 날은 이날 하루였으니까요.
그런데 이미 1월에 코칭을 한뒤로 멘토님께 반했었죠 ♡ 정말 어른이시다.
내가 가보지 못한 영역에 있으시면서 멘토님의 말투, 행동, 목소리 그 모든 것에서
무게가 있고, 깊으셨어요. 정말 많은 부분이 와닿았고, 그랬는데 다시 9월에 이렇게
멘토님으로 만난거니까.. 생각하지 못했던 이 만남이 이 한달이 그냥 너무 좋았어요.(저는 이미 1월에 반했거든요)
좋았다는말만 한 100번 할것같은데 ㅎㅎㅎ
임장을 하면서 멘토님께 방향성에 대해 코칭도 받고…
임장지 단지를 보면서 이단지는 어떻고, 세대수를 어떻게 보고
기회를 어떤 단지에서 잡을수있는지 어떻게 어디까지 해볼수있는지등
이 정도는 평지에요~ (여기서 언덕에 대한 편견이 한번 더 와르르 깨지고)
(근데 제가 멘토님과 사진찍고 싶은데.. 기회를 못잡겠는거에요~~~ 제가 기회를 계속 보고이써써여~~)
그러다 후반부때 슬쩍~ 핸드폰 카메라 켜고 셀카 찍고… 그런데 실패.. 멘토님 안보여요 힝구힝구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지하철에서 대놓고!! 사진 안되겠다 싶어서
사진찍는 척~ 동영상이어찌용 ♥ ( 화면 뚫고 나오지않나요? 저의 신남, 행복 ♥ 성공해따!!)
저희조에는는 대구에 사시는 분도, 저처럼 광주에 사는 분도 계셔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일요일이기도 하고 집에 가야하니까….(나도 서울살고싶다..ㅠㅠ 헝헝)
그래서 속으로 진짜 빨리!! 계획대로 마쳐야해!! 그래야 멘토님과의 시간을 확보할수있다!!
ㅎㅎㅎㅎ 근데 진짜 저희 쉬지않고 임장했었는데, 저는 진짜 힘든데 멘토님께서는 계속 쉬지않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임장하시는데 너무 대단하신거에요- 체력이나 관리하시는거나!(헬스나 러닝을 하신대요!)
그래서 와.. 진짜 나도 운동해야하는데 말만 그러고 있어서 반성해야겠다.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뭘하든 잘 할수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장소로 고고!! ☆
조원분들과 비밀??소통을 하고, 아침에 미리 사물함에 멘토님께 드릴 무언가와 제가 동료분들께 드릴수있는
가벼운 무언가를 맡겨놓고, 들키면 안되니 먼저 멘토님 모시고 식당으로 가라고 비밀미션을 시행하고
식당으로 갔어요~ 히힣
저희가 준비했던건요!! 멘토님과 저희의 단체 티!! ★
짧은 기간안에 빨리 해줄수있는 업체를 찾았고, 키링 or 손수건,수건 등등
먹음으로 사라지는 것보다 남아서 뭔가 가질수있는 것을 찾다가 티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 물건을 보면서 오늘을 생각할수있도록! 이번달을 생각하면서 내가 해야하는 것,
함께 했던 동료분들, 나를 한단계 끌어올려주셨던 멘토님의 따땃한 혼꾸녕?사랑의 말과 추억
그것들이 계속 남아있길 원해써요!! ㅎㅎㅎ 힘들때 보고 힘낼수있는 오늘이 되려고!!
그리고 중요한것!!! ★멘토님께서 받아보지 못했을법한 선물일것!!!!★ (너무뻔한건 싫어써요 하하)
티의 원단도 짱짱한것으로 골랐습니다 ㅎㅎㅎㅎ
준비했던것을 꺼내자 멘토님께서
편지만 받겠다고 하셔서!! 제가!!!!
그 안에 있는 것을 나눠주셔야한다고
ㅎㅎㅎㅎㅎㅎ 멘토님 선물외에도
제가 드리고싶은걸 담아왔거든요~
멘토님께서 손수 나눠주셨어요 ♥
(많았는데 나눠주실수밖에없었던..)
저녁식사 자리에서 많은것을 또 이야기하고, 멘토님께 궁금했던 질문들도 해보고
투자에 관한 질문도 했지만 멘토님께 궁금했던 질문들도 했었어요.
예를 들어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인지? 뭘하고 싶으신지?
많은 투자코칭과 제자를 두셨는데 왜 이일을 계속하시는 건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때론 말과 행동이 와전될수있고,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을때도 있었을텐데, 힘들 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멘토님의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버튼!!
여행을 어디까지 가보셨는지?
다시태어난다면 뭘로 태어나실건지!!!(아진짜 ㅋㅋ 이건 진짜 다시생각해도 bbbbbb 안알려드릴거에여-)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등등
진짜 멘토님의 개인적인 부분도 엄청 여쭤봤어요 ♥
그 중 제일 기억나는건 멘토님께서 많은 제자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어떤 특정매물이나 코칭을 하면서 사도 된다라고 했을때, 가족모두가 와서 사려하는?그런것도 있고
상승장 때 제자분들께서 혹은 코칭을 받으신 분들께서 리스크대비가 안되는데
더 사고 사고 그리고 하락장이 와서 그것에 힘들어하거나 못버티고 떠나가실때,
함께 했던 제자분들이나 동료분들이 떠나가실때, 마음이 어려우셨다고 하셨어요.
(저는 떠나지 않을게요!!! ★ 오래오래 할거에요 ★ 시장의 참여자로 멘토님들 옆에 오래오래 함께 있고싶어요! )
멘토님의 고뇌와 이 일이 그저 가볍게 유희로 하는게 아님이 정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것을 계속하시는지 여쭤보니 행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멘토님께서 이것을 함으로 행복하기 때문에 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 순간을 놓치지않고, 멘토님께서도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해요 ♥ (하하하하하)
삶의 의미와 인생의 목표, 그리도 다음으로 도달해야 하는 것, 자신의 행복을 찾는건
매우 중요하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만약 코칭을 해줘야한다고 하면
저는 너무 숨막히고 마음이 어려울것같았어요. 그것의 무게감이 쉽지 않겠더라구요.
생각만 해도 숨막혀요~ ㅠ_ㅠ
2기때 만났던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께서도 매물코칭을 하실때 어떤 마음으로하시는지,
코칭 받으시는 분의 리스크나 앞으로의 미래 등 많은것을 고려해서 생각하고 해주신다고 하셨어서
저는 사실 조금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멘토님들께서는 정말 진심으로
이 사람의 리스크나 더 좋은 방향,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민하시고 생각을 하셔서 답변을
해주시는 거구나 그때 많이 느꼈는데, 멘토님들 모두다 진심으로 받으시는 분들이 잘 되기를
바라시면서 많은 생각과 고려끝에 코칭을 해주시는 거였어요.
너무 멋지지 않아요?? 저는 진짜 너무 멋있으신 것같아요. 다시 또 반함 ★
밥도 먹고 옆의 카페로 이동해서
멘토님과 시간을 또 갖고 각자 앞으로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고,
사인도 받고 옆에 자신의 각오도 적어보고
마지막에 가는 그 순간까지도
너무 아쉬워서 멘토님과 포옹하고,
자유부자님께서 멘토님 포옹하시길래, 제가 바로 그뒤에 섰던.. ㅎㅎㅎㅎㅎ (나도나도!!!!!)
잊지못할,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께도 많은 튜터링데이 중 손에 꼽을
특별한 날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토님 그거아세요? 이날 정말 많이 웃으셨어요 😁
제 튜터링 데이 목표 중 하나였어요~
멘토님 많이 웃게 해드리기, 이날이 생각나게 해드리기.
우리 조 오늘하루 많이 웃기!!! 행복함드리기!!
저와 마블이님들께 당연히 물론 행복하고 좋은 날이지만,
멘토님께서 거저없이 주는 오늘 하루의 이 시간이 저희한테 행복한시간,
즐겁고 많이 웃었던 시간이 되는 것 뿐아니라 멘토님께도 튜터링데이 중 손에 꼽을 많이 웃었던 날,
특별했던 날이 되셨기를 바라요!! ♥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사실 저는 튜터링 데이후기를 누굴 보여주려고 적기보단
일기처럼 제가 추억하고 기억을 남기기 위해 주저리 주저리 적고있습니다.
이날의 행복감이 잘 느껴질수있도록,, 내가 힘들때 다시 들여다보고 추억하고 힘내면서 앞으로 가려고!!
저를 위해 적고있습니다. 모든 것은 나를 위했던것. 하하하하하하
또 정말 기억에 남은 멘토님의 말씀은
이것을 취미로 하는 것인지, 취미로 하는 거라면 비슷한 나이 또래들과 함께 쉽게?하면 되지만
이게 취미로 하는게 아니라면 결과를 내야한다.
이게 정말 와닿았습니다. 제가 요즘들어 했던 생각은 강의도 많이 듣고 했는데
독,강,임, 투 중에서 제가 [투자] 결과를 낸적이 없어서
퇴근하고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고 있고, 난 보통의 일반인들과 다른 삶을 살고있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이렇게 공부하는게 좋아! 그냥 자기 만족적인 것에 취한 것인지,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은건지, 단순히 그런 성장? 배움과 관계가 좋은건지
저한테 하는 말씀은 아니셨지만 제가 깊게 느껴야 하는 말 같았습니다.
[취미로 하는게 아니라면 결과를 내라]
1월 코칭해서 서울 앞마당이 별로 없어서 그땐 깔고앉은 현금을 당장 꺼내라고 하진 않으셨지만(결혼 2개월차)
지금 멘토님께서는 제게 깔고 앉은 종잣돈을 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을 이렇게 흘려보낸다면 5년뒤, 10년뒤
그때 왜 안샀지? 행동하지 않은 자신을 후회할거라고. 보고서 발표때 말씀하시기도 하셨구요.
그리고 제가 막 많은 부분을 물어보고 웃고 선물을 드리고 추억쌓기를 했지만
저는 멘토님을 좋아하고, 멘토님께서 가장 좋아하실게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자신으로 인해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행동을 하고 결과를 내는 것.
잃지않는 투자를 하는 것. 말로만 보이는게 아닌 행동을 하는 것.
이게 멘토님께서 무엇보다 뿌듯해하고 가장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실 무언가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왜냐면 진심이시니까요. 진짜로 저희가 목표한 것을 이뤘으면 좋겠고
행동했으면 좋겠으니까요. 그게 느껴졌어요. 많이요~!
그래서 저도 제가 취미로 하는게 아님을 기억하고, 제가 여기에 쏟아부은 돈, 시간, 경험을 통해
무조건 올해 안으로 결과를 내고 이제는 결과를 냄으로써 멘토님을 행복하게, 좋아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까지 할 수 있었던것이 멘토님들과 가르쳐주신 강사님들, 이끌어주신 튜터님들,선배님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수많은 동료분들이 계셔서 할 수 있었음을 기억하고
저 역시 그런 분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저희 내집마련실전반 1조!!
내집3ㅓ버들과 1단뭐든마스터♡
해적왕 무한한상상 새벽여행자 코코121
자유부자 한다한다 자스민송 갈아타기타이밍
모두 올해 코칭 받은대로 행동하기!! ★
그래서 멘토님을 더 기쁘게 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대가없이 주셨던
오늘 하루의 귀한 이 시간에 보답하고 싶다면 행동하고 결과를 내서
저 정말해냈어요!! 복기글 올려보시길 ★
(멘토님께는 이게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실거에요 ♥ 제 느낌에 그럴것같아요!!!!!)
저도 제 눈앞에 붙여놓고 행동할 액션을 하나 하나 적어서 해보겠습니다.
나 블리는 올해 무조건 결과를 내고 멘토님을 찾아간다!!!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를 하러간다!!!
그리고 저는 투자공부를 하면서 또 좋은게,
물론 내가 자유롭게 살수있는 방법, 돈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찾아가는 과정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나이를 먹고 자녀를 낳고 엄마가 되고,
30대후반, 40대, 50대가 되어갈텐데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를 생각했을때
물론 돈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내가 그런 것을 담을수있고, 사람자체가 깊어지고 싶다?
그리고 그런 분들께서 실제로 계시기때문에 멘토 튜터님들 자체를 닮아가고싶은 것도 있습니다.
사람, 그 자체로!! 그래서 멘토님 자체를 알아라고 싶은 것도 있었어요.
어떤 생각을 하고 인생을 살고 계시고, 코칭을 하시고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지..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다를수있잖아요.
저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의 가치, 깊음, 무게, 방향성이 여기에 존재하더라구요
그래서 멘토님이 더 좋습니다 ♥ 돌고 돌아서 결론은 마스터멘토님이 좋다 ♥ 그저 좋다.
그 좋음이 주체가 안되서 튀어나온다.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게하면 멘토님께서 도망?저를 싫어?하실것같으니
적당히 조절을 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희 조원분께서 저 닮은것같다고 하셨는데 다시봐도 닮았군요! 하하하하하하하
말 주변? 제가 원하는 것을 막 포인트로 짚어서 말을 잘하진 않지만
25년 9월 14일 일요일 마스터멘토님과 마블이님들과 함께했던
튜터링데이의 행복을 남겨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행해야할 것!!을
구체적으로 세워보고 하겠습니다 ★ 결과낼것이다!!! ★
📌 결과를 내기위해 적용하기
알려주신 앞마당에서 투자금에 맞는 단지 체크하고 매물 찾아내기
(전수조사를 프로그램쓰지않고 일일이 하나씩 해보고 실제로 접근가능한 매물들 찾기)
댓글
조장님, 마치 눈 앞에 영상이 보이고, 조장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주셔서 저도 같이 웃게 돼서 좋아요. 그 날 많이 애쓰셨어요. 중간에도 조장님에게만 너무 큰 짐을 준 게 아닌가 걱정도 되었는데, 덕분에 우리 조원 모두, 마스터 멘토님도 행복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역시 음성지원 ㅋㅋㅋㅋ 블리블리 러버블리 조장님 정말 너무너무 행복한 튜터링 데이였어요. 다 조장님과 마블이들 덕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마스터님의 아름다운 미소까지 완벽했어요. 마스터님의 제자 마블이들은 의미있는 결과를 낸다! 아자아자!!
조장님 덕분에 알차고 즐거운 튜데이 보냈어요! 열정도 많으시고 능력도 많으시고 웃음은 더 많으신 우리 조좡님, 고생하셨고, 진심으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