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8기 5늘의 나를 감사해 할 8십대의 나조 일꿈] 2주차 너바나님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일꿈입니다.

너바나님의 2강 수강 후 느낀점과 BM할 점 위주의

강의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No pain, No gain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다.”

너바나님은

지방투자 한다,

말도 안되는 옛날거 얘기한다면서

다른 투자자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

너바나님 보다 부자는 없고

너바나님은 그만큼 리스크를 감수하신거라 하셨습니다.

리스크보다 편익이 더 크니까요.

지금 6.27대책이나 9.7 대책 같이 

이런 규제는 과거에도 계속 있었다면서

그러나 문재인 정부때도, 

노무현 정부때도

부동산 시장에 봄, 여름이 오는 것을 막을 순 없다고 하셨습니다.

상승장 초입인 지금 시점,

정말 배운대로 행동하고

그 행동을 반드시 결과로 만들어내야 하는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투기꾼과 투자자의 차이

너바나님이

투기꾼과 투자자의 차이를 말씀해주셨을 때

모델하우스도 가보지 않고 매수했던

0호기가 생각났습니다.
 

비록 운이 좋게도 0호기로 시세차익을 실현하여

2호기를 준비 중이지만,

이런 운은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투자를 계속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실력을 갖춰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독강임투,

그리고 저환수원리의

투자원칙을 잊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주차까지 좋은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