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2조 효주경민맘]

어떤 강의일까? 궁금함과 떨림으로 첫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강을 다 듣고 '나의 노후는 어떨까?'라는 나에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자가 정년까지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그 월급으로 생활을 하다 퇴직을 하면 퇴직금, 주택연금, 국민연금으로 생활하면 되겠지 단순하게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번 기회에 노후자금을 계산해 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긴급하고 지금 해야 할 일만 하면서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실감 작성을 계기로 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근로소득>자본소득]으로 살고 있지만 지출을 줄여 종잣돈을 만들고 그걸 부동산 투자해서 자본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