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강을 해주신 주우이님, 양파링님 두 분이 저와 같은 열반스클로 시작하셔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을 자세하게, 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지인과 9월에 대구 임장을 두 번 다녀왔는데, 몸은 힘들고..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3강 강의와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보내고 나서 1. 부족하고 서툴러도 천천히 꾸준하게 하자 2. 마침표를 꼭 찍고 넘어가자 두 가지를 꼭 지키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