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추천도서후기

[열중 47기 14조 서울철학] 독서후기 [원씽]

25.09.22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09.2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거짓말]

#우선순위 #성공목록

할 일 목록은 단순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들을 적어 둔 것뿐이다. 목록의 가장 위에 있는 것은 그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목록 말이다.

당신의 할 일 목록에 별의별 것이 다 적혀 있다면 그건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곳만 빼고 다른 모든 곳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2부 진실]

#질문 #초점탐색 #벤치마킹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바깥쪽에 있는 성취의 범위를 선택한다. 그들은 손을 뻗으면 닿는 곳 너머에 있는 것을 꿈꾸고 또 깊이 갈망한다. 그들 역시 그런 유형의 해답을 얻는 것이 아주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동시에 그것을 찾기 위해 팔을 뻗으면 스스로 더 크게 성장하면서 자신의 삶 또한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음을 안다.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3부 위대한결과]

#목표의식 #후회

-‘무엇을 하면 좋을까?’ 혹인 ‘무엇을 해야 할까?’ 라고 물을 수도 있다. 방향이나 목적의식이 없어도 무슨 일인가를 하면 어디론가 갈 수는 있다. 하지만 목적의식을 가지고 어딘가에 가는 경우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해아만 하는’ 행동이 따르기 마련이다.

  • 나의 단 하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은 나의 집중력을 후리는 잡무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남다른 성과를 원한다면 자신의 단 하나를 위해 일할 때 OK고원이나 다른 성취의 한계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 고원과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때 필요한 접근법은 단 하나.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뿐이다.

-남다른 성과로 가는 길은 다른 무엇보다도 믿음을 바탕으로 다져진다. 자신의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를 믿을 때에만 비로소 단 하나를 추구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단 하나에 대한 확신이 들면 그 일을 행하기 전에 가졌던 그 어떤 망설임도 이겨 낼 힘이 생길 것이다. 믿음은 결과적으로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을 함으로써 우리는 지금까지 한 모든일을 약화시키거나 제자리로 돌려놓을 ‘그것’을 피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후회’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많은 할 일 목록에서 성공목록을 구분하여 오늘하루 꼭 해야한 단 한가지를 설정한다.

2. 큰 목표를 두고 그 목표를 향해 하루, 한달, 1년, 5년의 계획을 세워 성공을 위해 꼭 해야할 행동을 세운다.

3. 고무공과 유리공을 분리하고 유리공이 깨지지 않도록 주변을 생각하는 일도 필요하다.

4. 목표를 향한 실행한 복기와 실천할 계획을 세울 시간을 한달에 한번 갖을 수 있도록 해보자.

5. 나의 행동에 스스로 천장을 만들지 말고 할수 있는 최선을 해보기 위해 노력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6 큰 일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를 두려워하면 사고의 범위가 점점 작아진다. 궤도를 낮게 잡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지금 이 자리에 그대로 머무는 게 신중한 서택 같기만 하다. 하지만 그건 사살이 아니다.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할 것이고, 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74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 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그 훈련을 충분히 유지하면 일상, 달리 말해 습관이 된다. 그러니 ‘자기관리에 철두철미’하게 보이는 사람도 실제로는 몇가지 바람직한 습관을 만들어 확립시킨 것 뿐이이다.

  • 그동안 습관을 만들기 까지 많은 노력을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한다는 고통이 수반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에서 자기관리에 철두철미한 사람은 옳은 행동의 몇가지의 습관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면 된다로 표현하여 나 자신이 먼저 두려움을 갖고 있었구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월부활동을 하며 각자 필요한 습관을 만들어 계속 이어오고 있는 행동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서울철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