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부동산 공부 시작한 부린이입니다.
내년에 결혼합니다..
현재 애인은 세후 350, 저는 300입니다.
내년 결혼이구요.
애인 직장은 파주, 저는 직장이 원주입니다.
그래서 원주는 출퇴근을 차로 하고, 파주는 셔틀버스로 출근 예정입니다…
셔틀버스 기준점을 찾다보니 경기도 마지노선이 하남고 주변이더라구요.
그래서 강동구로 찾아보았습니다..
강동구에서 원주로 바로 빠지는 고소도로가 있어서요.
원주 출퇴근 톨게이트비용 + 주류비 포함하면 월 50~60정도 나갈거라 예상됩니다. (1년 190일 출근합니다)
파주는 셔틀버스 무료입니다.
그래서 찾아본 곳이 강동구 강일역 주변, 하남 미사쪽, 분당 이매역(이매는 너무 비싸서 포기..) 주변입니다.
이매역 주변을 찾은이유는 경강선이 있어서 여주까지 전철을 타고, 여주역에서 원주로 출퇴근하려고 했씁니다..ㅠㅠ (
차 타고 40분 소요)
차를 전기차로 바꿔야할지…
보수적으로 1억 대출시 50만원 대출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3억 정도 있구, 대출 받아서 매매 하려고합니다..!
월 이자 포함 한명 월급 300만원을 투자하면서
대출받고 7~8억짜리 아파트 들어가는게 맞을까 정말 고민됩니다. 큰 돈이라서..걱정이 앞서네요~
둘다 빚은 없습니다 ㅠㅠ
이렇게 단지를 찾는게 맞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운영진님 혹시 답변 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혹시 추천지역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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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랄랄이야님 안녕하세요 원주와 파주 엄청나십니다... 거기에 실거주 만족도를 고려하셔야 한다는 점에서 선택지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두분이 혼인신고를 하셨다면 월 750만원일것 같고 스트레스 DSR 40% 적용 시에도 대출 4억까지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은행 및 대출상담사분께 한번 문의드려보세요) 현금 3억도 있으시고, 보통 생애최초라면 현재 기준 4% 전후 금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온다고 한다면 4억 대출 기준 1년에 1600만원 이자(원금상환 하지 않는다고 했을 시) 한달에 134만원 정도 나올것 같네요. 소득에서 잘 계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거주목적이면 실거주만족도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보유해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기 때문에요. 내집마련기초반 강의를 통해서 조금 더 보시고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응원드리겠습니다!
랄랄이야님 안녕하세요 :) 배우자분과 랄랄님의 근무지 거리가 멀어서 거주 지역을 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어요 ㅠ 내집마련 지역은 랄랄님께서 하신 것처럼 두 분의 거주 편의성과 예산을 고려하여 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부분이 대출인데요. 1억에 원리금 50만원으로 계산하는 것은 맞고, 매 월 감당 가능한 원리금은 저축 가능 금액의 50%로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두 분이 버는 돈이 월 600만원이고 한 달에 총 소비하는 금액이 300만원, 저축 가능한 금액이 300만원일 때 300만원의 절반인 150만원을 원리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3억 정도 대출이 가능한 것이겠지요. 저축 금액의 50%를 원리금으로 보는 것은 추후 금리 인상이나 소득 절벽 등의 일이 발생했을 때 감당 가능한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내집마련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과정을 알고 싶으시다면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 추천드립니다. 랄랄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랄랄님 미래 배우자분과 실거주집 고민중이시군요! 알뜰하게 저축까지 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강동구에서 7~8억 아파트를 찾아보고시고 출퇴근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범위를 넓혀서 찾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 서울에서 원주로 출퇴근을 한다고 하면, 서울을 벗어나는것 만으로도 시간 소요가 상당하더라구요 파이님께서도 추천해주셨지만, 내집마련 기초반도 꼭 한번 들어보시구요 랄랄님의 성공적인 내집마련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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