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용인시 기흥구에 재건축 매물(기흥역부근)을 가지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현재 재건축 상황은 추진위승인까지 된상태이나 상가와의 마찰로 진행이 더딘 상황입니다.
현재 저의 고민은 이 매물을 가지고 가는것이 맞는건지 아니면 매수를 하고
제가 원하는 아파트로 가는게 맞는거지 고민입니다.
자녀가 내후년에 초등학교 입학으로 재건축아파트를 매도후 제가 보고 있는 아파트(용인시 처인구)에 매수해서 들어갈지 아니면 그냥 재건축을 좀더 기다려서 좀더 높은 가격에 매도할 타이밍을 기다릴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용인시 처인구쪽에 신축아파트들이 지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올해~2028년까지 대력 3000세대 이상 들어올것 같습니다. 혹시 이렇게 대단지들이 들어오면 그근처 아파트들이 분양가와 대비하여 물량공급으로 가격이 올라가나요?
아니면 기존에 있던 준신축아파트들 입지좋은곳이 가격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지어지고 있는 신축들은 입지가 좋지 않아서 그 주변에 인프라가 없는상황에서 아파트가 생기는건데
신축이라는 이유로 분양가가 5-6억정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근처 이미 인프라가 좋은 중신축이 5-6억인데 기존 준신축인프라 좋은 아파트들의 가격이 올라가는지 아니면 신규공급(미분양)으로 유지가 되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주변 신축아파트(미분양)의 영향으로 기존준신축아파트들이 같이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보합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월급쟁이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