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까지 경기도나 인천에만 살았고, 서울 부동산은 뉴스나 기사에서만 접해본 완전 초보 투자자예요.
최근 들어 부동산 공부를 조금씩 해보면서 “서울은 결국 입지가 답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저도 언젠가 한 번쯤은 투자로 진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지역을 알아보려고 하니 너무 광범위해서 감이 잘 안 잡히더라고요 😅
그중에서도 요즘 관심이 가는 곳이 바로 성동구랑 마포구인데요.
하지만 초보 입장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지금 시점에서는 어느 쪽이 더 유망한지”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
혹시 투자 선배님들이라면 두 지역 중 어디를 더 먼저 공부하고 접근하실까요?
또 초보자가 투자할 때 꼭 봐야 하는 포인트(예: 전세 수급, 재개발 흐름, 가격 흐름 등)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
댓글
루비핑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