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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은은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은 투자자
스뎅 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아쉽지만 벌써 4강이라니 흑흑,,,
하지만 자모님의 명쾌한 강의 최고였습니다!!!!
맨 처음 2-3주차에 수익률보고서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수요” 에 대해서 다시 면밀히 따져봐야됨을 느끼면서
정말 중요하구나를 깨달으면서
부동산 투자의 사이클은 단순히 시점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가치 대비 가격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치가 있는 자산은 회복 속도 또한 빠르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에 흔들리기보다는
‘이 자산이 본질적으로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지금 가격이 적절한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과거에는 ‘언제 사야 하지?’라는 시점 중심의 사고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타이밍은 시기가 아니라 가격’ 이라는 관점을 얻으면서,
앞으로는 가치평가 능력을 기르는 것이 투자자의 핵심 자산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시장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사이클 시각표를 만들어 복기할 것.
투자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이라는 사이클이 있습니다.
임장은 단순한 답사가 아니라 목적 있는 행동의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매물 예약부터 전세 가능성 확인, 투자 판단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절차가 있어야 하고,
전화임장조차도 가격과 조건을 명확히 묻고,
통화 내용을 기록하며 복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절대적으로 목적성을 두기!!
이전까지는 현장을 ‘그냥 가보는 것’으로만 여겼지만,
실제로는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 속에서 투자자로서의 데이터와 기준이 쌓인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
특히, 혼자 할 때보다 동료들과 함께하면 실행력이 높아지고
배움이 배가된다는 경험적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전화임장 루틴(예약 → 질문 → 녹음 → 복기)’을 반복하여 몸에 익히기.
투자는 단순히 ‘아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고 습관화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복기·가설·검증을 반복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원리를 만들어가야 하며,
동시에 불행을 관리할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낯설면 낯설수록 목표에 다가간다’는 말처럼,
성장의 과정은 불편함과 도전을 동반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위안이 되었습니다.
또한, 혼자가 아니라 동료와 롤모델의 과정을 함께 따라가며,
재미로 시작했지만 결국 삶의 의미로 확장되는 것이 진정한 투자 성장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해낸다의 마음으로! 내가 할수 있을까?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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