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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88기 열정만큼은 39도조 홍디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요!

25.09.28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저는 사실 3강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기 전에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했었습니다..!

가이드를 따라서 작성을 할 때에는 ‘일단 이렇게 하는 거구나..’ 싶었는데,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이렇게 하는지, 각 입지나 수익률을 어떻게 분석하는 것인지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시는데,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전고점과 전저점을 통해서 어떤 것을 파악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수익률 파악]

  1. 전고점 : 시장이 좋아지면 이정도 금액까지 상승할 수 있겠구나
  2. 전저점 : 시장이 좋지 않을 때(or 가격 조정을 받을 때) 이 가격 정도면 내가 버틸 수 있겠구나(RISK 가늠)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예산에 맞는 단지들을 리스트업하고 있었는데요,

일단 물건들을 뽑아놓기는 하는데 어떤 순서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저평가가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로 나뉘며, 

‘절대적 저평가 물건 중 가격 고정 비교→입지 별 비교’ 순으로 앞마당을 늘려가며 진행해야한다는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동탄→영통→수지 순으로 임장 가신 사례는 딱 제 상황과 맞아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 오를 것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저평가된 것을 사는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머리를 띵하고 맞은 것 같았습니다. 

투자를 하고자 생각했을 때 머릿속에 막연히 떠올린 목표는 ‘적은 돈으로 최대수익을 내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니 웬 걸..? 오를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저평가된 것을 사는 것이라니..

조급한 생각을 했던 것에 대한 반성이 되었습니다!

명심해야지! 저평가된 것을 사는 것이다!

 

첫 임장지역 선정에 (1) 선입견을 문제로 꼽아주셨는데,

저 또한.. 이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영통구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데요!

투자자의 관점을 가지고, 다음 임장은 영통구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자로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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