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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일단 저희 자산스윗하게 싹쓰리(3조)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4주차까지 오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3조 조원분들 때문입니다 ㅎㅎ
제가 무사히 강의를 들고 열부에 대한 감사함과 열정을 가질 수 있음에 대한 감사함을 저희 조원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
<4주차 후기에 대한 나만의 제목 : 살아가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고통스럽다. 하지만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지 말아라>
요즘 ‘친절’, ‘배려’, ‘남의 생각하는 마음’ 이런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 절실하게 되는 시대라고 생각을 해요. 감정적인 결여나 친절도 돈을 주고 사는 시대. 라는 것을 느낍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를 듣게 된 계기는 처음에 자음모음님의 무료강의를 통해 들어오게 되었는데 벌써 4주차 마무리를 향해 달려 오게 되었네요
제가 처음에 열부 강의를 들을때는 ‘ 무료 강의때는 세금 관련된 내용 없었으니까 유료 강의는 자세한 내용을 더 설명해주겠지’ 라고 생각하고 큰마음을 먹고 결제하게 된 것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물건 집어주지 않을까 하는 오만함 속의 깊은 곳에. 한달에 5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내고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오랜시간부터 있던. 스스로의 마음속에 있던 “나 달라지고 싶어”, “ 어떻게 해야 달라질 수 있지?”, “달라지고 싶은데 누가 방법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그렇게 할텐데" 에 대한 욕구였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하는게 맞나..?’, ‘다들 잘하는데 나 너무 못하는 것 같아’, ‘ 남들은 벌써 저만큼하는데 나는 왜 저만큼 못하지’ 라는 스스로에 대한 자책도 하면서 동시에 ‘ 와…내 생각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니 너무 행복해’, ‘ 왜 이렇게 친절하고 배려 넘치지. 너무 좋다’ 라는 감정들을 모순으로 느끼면서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4주차 강의를 전체 다 듣고 저는 달라졌습니다
저는 월부에서 강의를 듣고 나서 ‘될 수 있다’ 그리고 ‘ 내가 잘 알아야 한다’ , ‘행동 해야 한다’
나를 믿고 월부에서 말하는 방법을 믿으면 될 수 있다고 스스로 마인드 세팅을 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만나게 될 분들과 제가 만난분들과 강의가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잦은 야근과 회식 힘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 길게 제 인생을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월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