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후보지를 늘리 후에 나의 예산과 감당 가능한 곳을 좁혀가야 한다

1. 느낀 점 :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후보지를 늘리는 일이 많이 고통스러울지라도 후보지를 늘리 후에 나의 예산과 감당가능한 곳을 좁혀가야 한다는 그래야지 후회를 덜 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는 역과의 거리만 중요한 줄 알았는데 

‘역과의 거리가 도보 몇 분’ + 강남 접근성과 중심지 접근성 까지 몇분 더 걸린다 

=> 즉, 강남 접근성, 중심지 접근성이 먼저 

 이야기를 듣고 무릎을 쳤습니다.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빨리 정규 강의를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을 살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3개월 안에 가능하다고 확신을 심어주는 것 같아 든든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하루 빨리 정규 강의를 들어서 부동산 볼 수 있는 실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2. 강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

15개월 아이를 육아를 하다보니 힘들 수도 있겠지만

과제도 빠짐 없이 열심히 하고, 될 수 있는 한 조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꼭 달성하고 싶은 목표 :

집주인이 집을 팔았고, 11월 28일에 새입자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전에 내 집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자모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후보지를 열심히 늘려서 나의 예산과 감당가능한 곳을 추려내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