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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열기 88기 6천 깎아서 아파트 4조 설레] 4주차 자모님 강의 후기

25.09.29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가치가 보통이거나 성장하는 것을 좋은 타이밍에 산다고 할 때, 

타이밍은 시기가 아닌 가격이 기준이다. 

 

가치가 성장하는 아파트는 계속 달라질 수 있다.

이전 앞마당에서도 그 지역의 무언가가 달라지면

해당 지역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달라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같은 겨울이라도 더 가치가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것은

실력에 따라 달라진다. 

 

나의 안목에 따라 투자의 질과 그 결실이 달라진다. 

언제 바뀔지 모르는 시장과 심리, 정책의 등장에도

(아직은) 커리어의 방향성이 내 손이 아닌 회사손에 있는 상황에서도

실력있는 투자자라면 언제든 투자를 잘 할 수 있다. 

 

가치가 있으면서 지금 오르지 않는 것들에 투자 기회가 있다.

 

당연한 말 같지만 막상 현장에서 매물을 확인할 때 나의 편견과 근거없는 호불호에

가치를 더 정확히 알아보려는 시도보다 물건을 그저 흘려버리려 했던 순간이 있었다. 

내가 하려는 것은 투자이고, 나는 실거주가 아닌 투자자의 정체성이다. 

매수 여부를 판단할 때 자주 하는 실수로 지적하신 부분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단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면 ‘가치가 있고 (가치대비) 싼가’ 임을 반드시 기억하자. 

 

기록은 ‘나를 위한 기록’이다.

 

임보는 다른 누구도 아닌 미래의 나를 위한 기록. 

반마당이라는 핑계를 내세우기 보다 실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이라도 기록으로 반드시 남겨두자. 

 

꼭 봐야할 것을 제대로 보는게 매임을 꼼꼼히 하는 것이다. 

 

매수하고 내 돈 나가는 상황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라는 것을 기억하자.

 

10억에서 30억까지 가는 과정에서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독강임투인에서 투자자에게 ‘인맥’이 왜 중요한 것인지 그 이유를 다시 되새겼다.  

 

최근 회사에서 큰 변화들이 연달이 일어나면서 마음의 울렁임이 오기 시작했다.

덕분에 월급쟁이의 현재를 잘 활용하여 부자의 그릇을 키우고

씨앗을 하나 하나 심어나가리라 다시금 다짐한다.

 

내 미래는 내가 바꿔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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