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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을 넘기면 넘겨서, 전고점 이하면 이하라서, 회복을 너무 못했다면 못해서,,

저만 이런 생각한건 아니겠죠..?

 

이것저것 따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뭐라도 하는것이 중요하다라는 말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하셨지만 조급해집니다..

그래도 기준을 세워서 감당할 수 있는 예산에서 지금 당장 할수있는것을 하면 되지않을까 해봅니다..

내가 갈 수 있는, 그 중에 좋은입지, 가격 등락에도 버틸수있는 곳으로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할수있는곳을 찾아서!..!

 

저는 인테리어보다는 더 좋은입지로 들어가고싶어서 인테리어는 하지않을생각으로 예산을 잡았어요

갈아타기를 했을때나 그 기간이 길어진다면 그때는 중간에 인테리어 생각도 있는데

그 때 어떻게해야하는지 기준을 잡아주시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서 좋은것과 집값에 영향이 있는것의 구분도 알려주시고

나중에 매매시 소득세 절세의 관련한 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은것들,

돈이 세어나가지 않도록 현명하게(?) 쓸 수 있도록 알려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모르면 그냥 내어버릴 돈들, 그 돈을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계약 이후부터 잔금까지, 이사해서 그 집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뭐하나 놓칠수없는 강의였습니다

내집마련챌린지, 내집마련기초반, 내집마련중급반, 내집마련실천반에서 마지막주차까지 왔는데

유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강의에서만 끝나는게아니라 꼭 내집마련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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