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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주차 임산부 수강생입니다. 

 

경상도에서 서울 올라온 지 이제 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서울 집값이 너무 그사세 같아서,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만. 

아가가 태어날 거라고 생각하니, 집을 구해야겠더라구요. 

 

집을 구해야긴 하겠는데, 도무지 아는게 없어서 

너나위님 강의부터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략적인 대출규제가 어떻고, 공급이 어떻고 하는건

이해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너나위님 설명 듣고 도미노 쓰러지듯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시작이겠지만, 집을 당장 사야할 것 만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앞으로 3개월 동안 매진해서 

아가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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