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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아주작은습관의힘
저자/출판사: 제임스클리어/ 비즈니스북스
읽은날짜: 25.9.30~10.1
총평:
야구선구 학생시절 야구하다가 크게 사고를 당했다. 저자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주 작은 일을 찾아 반복해나가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성공했다.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 째, 결심이 분명해야 하나. 둘째, 매력적이어야 한다. 셋째, 쉬워야 한다. 넷째 만족스러워야 한다.” 라고 이야기 했다.
탁월한 결과 및 성과, 목표를 내기 위해서는 습관을 바꾸면 된다고 한다. 이 습관으로 삶이 바뀐다고 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좋은 결과를 내기까지 꾸준히 작은 습관을 강조한다. 또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큰 목표, 의지, 열정이 아닌 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 좋은 습관이 굴러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강조하는데 가장 크게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거대한 뭔가 아닌 작은 습관에서 시작하는 것이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었다.
목차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Chapter 01. 평범했던 선수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을까매일 1퍼센트씩 달라졌을 뿐인데 | 낙담의 골짜기를 견뎌라 | 목표 따윈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 | 바보야, 문제는 시스템이야Chapter 02. 정체성,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비밀인생을 바꾸는 두 가지 질문 | 습관은 자존감이다Chapter 03. 무엇이든 쉽게, 재밌게, 단순하게인생의 효율성을 결정하는 것 | 도넛 하나 사 먹을 때 벌어지는 일 |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
Part 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Chapter 04.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바뀐다좋은 습관 vs. 나쁜 습관Chapter 05.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습관이 시간과 장소를 만났을 때Chapter 06.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아침마다 사과를 먹게 된 비밀 | 왜 집보다 스타벅스에서 공부가 더 잘 될까Chapter 07. 나쁜 습관 피하기 기술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Chapter 08. 왜 어떤 습관은 더 하고 싶을까‘좋아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끌린다 | 일상에 새로운 습관 덧붙이기Chapter 09. 왜 주위 사람에 따라 내 습관이 변할까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세 집단Chapter 10. 나쁜 습관도 즐겁게 고칠 수 있을까당신이 게임을 하는 진짜 이유 | 긍정적인 느낌을 만들고 싶다면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Chapter 11.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많이 해야 할까, 오래 해야 할까Chapter 12. 웬만하면 쉽게 갑시다구글과 아마존에서 파는 것 | 노력은 최소로, 성과는 최대로Chapter 13.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할 것Chapter 14. 그들은 어떻게 나쁜 습관을 버리는가똑똑한 사람들의 습관 관리법
Part 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Chapter 15. 재미와 보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눈앞의 만족이 우선인 사람들 | 아주 작은 보상의 힘Chapter 16. 어떻게 매일 반복할 것인가벤저민 프랭클린의 마지막 선물 | 습관은 두 번째 실수에서 무너진다Chapter 17.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어떻게 안전벨트는 세계인의 습관이 됐을까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Chapter 18.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나에게 딱 맞는 습관은 따로 있다 |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 | 유전자, 바꿀 수 없다면 이용하라Chapter 19. 계속 해내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Chapter 20. 습관의 반격역사상 최고의 팀이 실패 끝에 얻은 교훈 | 다른 삶에도 길은 있다
깨달은점 / 느낀점
방을 깨끗이 치우고 깔끔하게 정리했다. 정말 별것 아닌 일이었다. 그런데 이 작은 습관들은 스스로 인생을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나는 자신감을 되찾아나갔다.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 우리 모두 인생에서 불행을 겪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대개 습관으로 결정되곤 한다.
= 작은 행동과 습관 하나로 좋은 느낌을 가져갈 수 있다는게 시작인 것 같다.
별것 아닌것임에도 그 효과는 큰 것 같다. 작은 행동에서 자신감과 자신의 효능감을 가져갈수 있다는 것...이러한 행동이 사소하다고 안해보는게 많았던거 같다. 뭐가 크게 달라지겠어? 라는 생각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작은 행동과 습관에서 인생의 주도적인 느낌과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는것에 매우 공감이 되었다.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는 거의 관계가 없고, 사실 모든 것은 시스템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스템과 목표의 차이는 무엇일까?작가 스콧 애덤스의 표현에 따르면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하며 시스템은 과정을 제대로 해나가는 데 필요하다. 그러나 목표를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시스템을 고안하는 데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대충대충 청소하거나 뭐든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방은 또 지저분해질 것이다. 그리고 다시 새로이 쌓인 잡동사니 더미들을 보며 치워야겠다는 의지가 활활 타오를 것이다. 이렇듯 계속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이런 결과의 배경이 된 시스템을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원인을 다루지 않고 증상만을 치유한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한순간’을 변화시킬 뿐이다. 이는 ‘개선’과는 다르다. 우리는 결과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결과는 문제가 아니다. 진짜로 해야 할 일은 결과를 유발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게다가 목표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양자택일적 갈등을 만들어낸다. 목표를 달성하면 성공하는 것이고,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면 스스로 행복에 대한 좁은 시야 안에 갇히고 만다. 이는 오판이다. 실제 삶의 행로는 우리가 마음속으로 정해놓은 여정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수없이 많다. 굳이 하나의 시나리오에만 자신의 길을 맞출 이유는 없다.
시스템 우선주의는 그 해독제를 제공한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좋아하게 되면 ‘이제 행복해져도 돼’라고 말할 시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면 어느 때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스템은 우리가 처음 상상했던 한 가지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과거의 습관으로 쉽게 돌아가곤 한다.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결과를 바꿔야해, 목표를 바꿔야해, 의지를 바꿔야해 등 길고 장기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무엇의 성취나 결과가 아닌 시스템을 구축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개선하고 발전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는것!! 결과가 나올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과정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게 만드는 시스템!! 시스템이 구축되면 적은 에너지와 힘으로 좋은 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겠다!!
결과는 우리가 얻어낸 것이며, 과정은 우리가 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체성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다.
결과 중심의 습관은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정체성 중심의 습관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에 초점을 맞춘다.
정체성은 경험을 통해 습득되고 익숙해진다.
=높은 목표가 아닌 높은 목표를 이룰수 있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습관을 만드는 것!!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해나가는것의 중요성!! 이를 위해 우리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습관은 곧 정체성을 만든다.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가 나의 정체성이 된다. 습관은 이러한 정체성을 만들 수 있다.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 정체성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갈수 있다. 작은 습관이 중요하겠다. 내가 행하는 작은 좋은 습관이 모여서 정체성까지 연결되다니!! 놀라운 사실이다.
즉 신호, 열망, 반응, 보상 체계를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자동화된 습관을 만들어준다. 이 사이클을 ‘습관 순환’이라고 한다.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습관 쌓기의 핵심은 해야 할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다
‘만들어라’가 아니라 ‘보이지 않게 하라’다. 나는 종종 이런 단순한 변화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그 결과에 놀라곤 한다. 하나의 신호를 제거하면 종종 습관 전체가 사라진다.
보상이 예상될 때 그 기대감으로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면 행동의 동기가 생겨난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이지, 보상의 실현이 아니다.
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상 경험에 대한 기대가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있어서 이미하고 하고 있는 습관에 숟가락하나 더 얻듯이 하나의 새로운 습관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면 새로운 습관을 새로 만들 때 쓰는 에너지보다 더 적게 쓰면서 쉽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습관은 또한 보상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보상은 습관을 계속하게 하는데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도파민을 잘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가다.
아주 어린 시절의 습관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방한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친구, 가족, 교회 또는 학교, 지역사회와 국가로부터 넘겨받은 대본을 따른다.
우리는 특히 다음 세 집단의 습관을 모방한다.
가까운 사람, 다수, 유력자
각각의 집단은 자신의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매일 어떤 습관을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 습관을 새로이 습득하기 쉽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운동하는 것을 공통의 습관으로 여길 것이다.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면 매일 재즈 듣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공산이 크다.
=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방법중 하나로 환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변이 환경, 주변의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습관을 모방하고 흡수하고 같이 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어렸을 때는 자연스럽게 모방을 통해 좋은 습관을 형성할수 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환경, 부모의 모범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보고 배우는 것이 환경속에서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자 한다면 매일 좋은 습관을 행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환경속에 있는 것이 쉬운 방법 중 하나일것이라는것에 동의한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 익혀야 할 습관의 면면을 그려볼 필요는 없다. 그것을 연습하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 세 번째 법칙이 도출된다. 그저 반복하라. 그러면 된다.
세 번째 행동 변화 법칙은 ‘쉽게 만들어라’다.
가장 효율적인 학습 형태는 실행이다. 계획 세우기가 아니다.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라. 움직임에 맞추지 마라.
습관은 반복된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동화되면서 만들어진다.
습관을 형성하는 데 들인 시간보다 그 습관을 실행한 횟수가 더 중요하다.
‘쉽게 만들어라’의 진짜 의미는 그저 쉬운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장기간에 걸쳐 대가를 치르며 일하는 순간에, 가능하면 그 일을 쉽게 하라는 말이다.
새로운 습관이 뭔가에 도전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선 안 된다. 그에 따른 행동이 도전적인 것이 될 수는 있지만 첫 시작 2분은 쉬워야 한다
모두들 최종 목표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푸시업 한 번이 낫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기타 연습 1분을 하는 것이 낫다. 책을 집어 들지 않는 것보다 한 페이지 읽는 것이 낫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적게라도 하는 것이 낫다.
= 습관을 쉽게 만들어라, 쉬운 습관만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접근성을 낮추라는 의미와 비슷할 것 같다. 어려운것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게 된다. 접근성을 낮추면 편안한 마음으로 접근할수 있는게 관건이것 같다. 목표에 사로잡혀 무게에 눌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최악이다.
적게라도 일단 해보는것!!!! 그게 시작인 것 같다.
요약하면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일이 즐거워야 한다. 향기가 좋은 비누, 50달러가 통장에 입금되는 걸 보는 일 등 간단하고 사소한 강화 장치들은 습관을 즐겁게 만드는 즉각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습관이 즐거워질 때 변화가 쉬워진다.
바로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3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인간의 뇌는 도전을 사랑한다. 단, 어려움에 대해 최상의 ‘존’ 상태에 있을 때 그렇다.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 되며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지루함을 견디는 게 관건이죠.
경험이 만족스러울 만큼은 ‘성공적’이고, 경험을 욕망할 만큼은 ‘원하는 게’ 있어야 한다.
화가 나거나 고통스럽거나 고갈되었거나 기타 등등의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전문가는 스케줄을 꾸준히 따른다. 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다. 전문가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작업해나간다. 아마추어는 삶에서 어떤 일이 급박하게 일어나면 진로에서 벗어난다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 때조차 행동을 취한다. 그것이 즐겁지 않더라도,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 전문가와 아마추어를 설명한 것이 크게 와닿는다. 성공한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도 이와 비슷한 것 같다. 한발 더 나아가지는...거기서 포기하는지 이 한끗이 차이를 만든다. 고통스럽고 하기싫고 포기하고 싶을 때 전문가는 스케쥴에 따라 그냥 일정대로 그냥 한다라는 것이다. 일정 스케줄대로 한다라는 마음, 시스템에 따라 작동하는다는 느낌으로 그냥 한다라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성공은 도달해야 할 목표나 결승점이 아니다.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개선을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이미 말했듯이 습관을 바꾸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문제는 당신의 시스템이다
때때로 습관을 기억해내기 어렵다면 ‘분명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시작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매력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어떤 습관이 지나치게 어려운 것이라면 ‘하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 습관을 꾸준히 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만족스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것은 꾸준한 과정이다. 결승선은 없다. 영원히 통하는 해결책도 없다. 발전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다음번 정체기가 올 때까지 네 가지 행동 변화 법칙을 교대로 반복하라. ‘분명하게 만들어라.’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하기 쉽게 만들어라.’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한 회, 한 회 반복한다. 늘 1퍼센트 더 나아지기 위해 다음 방법을 찾아라.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 성공을 위해 나의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자.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환경으로..!! 그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또 언제가는 정체기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이때 행동변화 법칙을 골라서 적용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분명하게만들어라,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하기쉽게 만들어라, 만족할수 있게 하라. 기계가 아닌이상 사람이라면 언제든 힘든 구간, 회피구간, 지겨운 구간이 올 것이다. 이따금마다 찾아오는 위기를 위와 같은 행동변화 법칙을 잘 이용하여 수월하게 넘겨야겠다!!!
적용할점
1. 화가나고 고통스럽고 고갈되어도 원래 스케쥴대로 목표로대로 그냥 해나간다. - 이번 실준반 목표 임보, 임장의 목표대로 해본다라는 마음로 임해보자!!
2. 좋은 환경속에서 모방하기 - 이번달 실준반 동료들의 좋은 모습을 하나씩 모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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