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년 8월에 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배우고 있는 용맹이라고 합니다
이번 23년 12월을 맞아 리마인드를 위해
이번 86기로 기초반 강의를 재수강하고 있습니다^^
기초반 첫째주 과제로 비전보드를 작성하게 되어 있는데요...
비전보드를 작성을 앞두고 읽은 책 중에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고 도전을 받은
책의 문구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역사가 아니라
자신의 상상력과 꿈을 바탕으로 움직인다.”
잠시 책장을 덮고 위 문장을 음미해보라!
행복과 성공, 생산성을 위해서는
상상력과 꿈, 비전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과거의 경험, 기억,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움직이면
최선의 삶을 새롭게 경험할 방법이 없다.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과거로 편입된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행복한 까닭은
언제나 현재의 상화을 바탕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생각과 정신은 몽상과 환상, 창의력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은 과거에 짓눌리지 않는다.
과거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의 꿈을 한번 점검해보자.
마지막으로 배트맨이나 공주가 되어 짜릿한 즐거움을 맛본 순간이 언제였는가?
마지막으로 당신의 삶에 상상력을 동원해 본적이 언제였는가?
당신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력’이란 단어 자체에 엄청난 생소함을 느낄 것이다.
꿈을 꾸는 것은 공짜다.
꿈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선물을 기어이 받지 않으려고 한다.
꿈을 꾸는 사람을 어린 아이의 유치한 장난으로 여긴다.
과연 꿈은 철부지들이나 갖고 노는 장난감일까?
질문을 바꿔보자.
당신은 당신의 사회 경력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가?
지난 수년간 직장 상사가 당신에게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해
얼마나 자주 떠올리는가?
친구와 가족, 연인의 배신을 얼마나 자주 떠올리며 괴로워하는가?
당신의 꿈은 이런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 과거를 끔찍하리만치 계속해서 상영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우리의 뇌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끔찍하게 좋아한다.
과거야말로 친숙한 것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의적으로 우리의 뇌가 그 상처 투성이의 과거를 이용해
새로운 상처투성이의 미래 비전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안전한 방어기제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를 가둬놓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더 나은 삶을 사는 전략은 과거가 아니라
꿈의 세계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싸울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우리는 성장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일을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유년시절보다 행복하지 않은가?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깨닫는데..
왜 우리는 어제보다 행복하지 않는가?
생각의 틀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얽매여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재생루트 말이다.
중략.....
정말 힘든 일이 닥쳐왔을 때도 하룻밤 자고 나면 조금은 가벼워진다.
이틀, 사흘, 나흘이 지나면서 처음에는 죽을 것처럼 힘들었지만
차츰 감당할 만한 일로 그 무게가 줄어든다.
처음에 갇힌 생각의 틀에서 점점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눈을 똑바로 뜬 채
그걸 분명하게 ‘알아차리면, 인식하면’ 거기서 벗어날 힘과 답을 얻게 된다.
인식은 우리의 눈과 귀를 뒤덮어버리는 부정적인 사고의 틀을
한번에 깨뜨리는 도깨비방망이다.
이러한 인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꿈꾸기’를 통해 가능해진다.
새롭고 강렬한 꿈을 꿈으로써 우리는 마침내 과거의 틀에서 벗어난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분명한 인식이 생겨난다.
-‘한번더의 힘‘ 중에서....에드 마일렛 지음-
과거는 버리고 미래를 향해 가라.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가라.
당신이 상상했던 삶을 살아라.
-헤니 데이비드소로-
댓글
멋집니다 용맹님 ~~ 저도 내년에 비전보드 다시 작성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