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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확률은 항상 높아지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의도적으로 노력(몰입)해서 낮추어야 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보상을 주어야 한다. 몰입으로 성공한 사람들 애플이나 테슬라 이야기도 나오지만 초등학생도 몰입을 통해서 피타고라스정리를 풀 수 있을 만큼 누구나 몰입을 할 수 있다. 작가는 고3때 입시사례를 들어 몰빙했던 이야기를 해준다.수면 공부 그리고 몰입 또한, 두명의 교수를 보고 프로정신 ->자기 자신의 일이외에 생각하지 않는 프로정신을 본다. 메모지에 적어 하루종일 생각하고 하루종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암시한다. 즉, 의식 통제를 통해서 의도적으로 몰입하고 일부러 스포트라이트에 생각을 비춘다. P66 또 몰입 상태가 되면 머리가 잘 돌아가 평소에 풀리지 않던 어려운 문제도 아주 쉽게 풀린다. 이렇게 극대화된 두뇌에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문제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더해지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답을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게 되고, 결국 풀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가치는 수직 상승하여 삶의 만족도도 치솟아 오를 것이다. P94 어두운 곳에 있는 무의식끼리는 서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소통이 어렵다. 그러나 무대 위세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의식의 내용은 무의식의 관중들에게 생중계된다. 따라서 무의식은 의식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의식의 무대위를 어떤 내용이 차지할 것인지는 ‘자극의 경쟁’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다. 즉, 자극의 세기가 더 큰 내용이 의식의 무대를 차지한다. 의식의 통제력이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의식의 내용을 무대 위에 올려서 원하지 않는 의식의 내용을 무대 밖으로 내쫓을 수 있다. 이때 의식의 통제력을 집중력 혹은 몰입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
Key words: #환경 #운동 #수면 #영감 |
몰입을 위해 세팅을 하는 방법 환경+운동+식사 환경은 외부환경을 차단하고 미리 양해를 구한다. 몰입은 편한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를 이용해서 이어나가는 것 스트레스 보다 편안한게 하는 것. 강한 몰입의 장점은 빠른 효과가 있지만 의도적으로 환경을 세팅을 해야한다. 약한 몰입의 장점은 수시로 가능하지만 단점은 시간이 오래걸린다. 몰입을 하는 과정에서 극도로 하게 되면 도파민이 나오게 되면서 수면부족등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운동으로 의도적으로 생각을 끊고 몸을 힘들게해서 수면에 들게 만든다. 선잠상태에서도 몰입을 유지하면 전두엽이 걸러서 정보를 받아들인다. 방해가 없기 때문에 (무의식에서 계속 생각) 보통 운으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닌 게속 몰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자면서도 계속 생각하니까 각성일때는 단기기억이 수면일때는 장기기억이 나오는데 그렇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까먹기 때문에 수첩에 메모를 해야한다. 일어나자마자 몰입을 통해서 자신감과 학신이 생기고 장기간하게 되면 가치관 까지 변한다. P198 우연한 영감에 의한 위대한 발견 뒤에는 그러한 영감을 얻을 때까지 오랫동안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의 정성이 있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
Key words: #죽음 #시냅스 #도파민 |
인간은 목적을 위해 움직인다. 목표가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시냅스(RAS)가 증가한다. 이때 보상이 있어야 하며, 자아를 실현하게 된다 목표를 통해서 달성하고 보상을 받는 과정에서 도파민이 분출된다. 인간은 도파민이라는 신경물질로 쾌락을 느낀다. 그리고 이와 같은 방향으로 계속 행동하게 된다. 쾌락과 고통은 저울 위에 있다. 쾌락이 커지면 끊었을 때 고통이 더 크게 된다. 그래서 결국 중동의 길로 빠지게 된다. 전두엽이 손상되면 감정 조절, 도덕성이 저하되게 된다. 원래 강한 도파민(과잉)후 우울이 온다. 이유는 시냅스에서 다 전달되는게 아닌 일부는 회수(자가 수용채)이로 인해 마이너스 피드백을 받는다.(우울증) 근데 전두엽은 없다. 그래서 오랫동안 몰입해도 부작용이 없다. 죽음을 통찰하고 삶의 소중함을 얻은 사람일수록 몰입을 잘한다.
P245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일이 지속되는 경우, 뇌의 편도체는 활성화되고 전두엽은 상대적으로 비활성환된다. 강한 자극을 받으면 뇌는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생존 본능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편도체의 역할을 우선시한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이러한 뇌의 반응 패턴을 장기적으로 바꿔, 전두엽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P260 신경가소성은 우리가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면 그 결과가 시냅스의 영구적인 변화로 이어져 종래에는 우리의 인격과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의 행동이나 생각이 우리 뇌에 아주 미세하게 새겨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시냅스를 원하는 방향으로 배선할 수 있다. ‘심은 대로 거둔다.’라는 인과법칙이 우리의 신경계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P273 내가 살아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된다. |
Key words: #교육 #스스로 생각 |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해결력을 키운다. 해결해야하는 문제 도전하며 숨어 있는 능력을 키운다. 어릴때부터 구입, 사고하지 않은 교육이 아닌 혼자 사고하면서 문제풀이를 한사람이 결구 사회에서도 혼자 사고 하면서 해결을 할 수 있다. 이전에는대한민국 교육은 선진국을 따라가기 위한 work hard형 인재가 필요했지만 현재는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면서 think hard 인재 필요하다. |
3. 책에서 깨달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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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에서 적용할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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