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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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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독서후기 제출합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출판사
3. 읽은 날짜: 2023.8.28~9.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나는 현재 절약하는 습관을 유지하며, 종잣돈을 불려나가야겠다. 현재 우리가족은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거래를 일상화하고 있으며, 매월 용돈도 15만 책정해서 쓰고있다. 처음에는 절약하는 게 정말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살만하다. 또한 남편과 어제 이야기하면서, 현재 우리가 절약하는 습관을 지닌 게 우리에게 얼마나 큰 자산으로 돌아올지 그려진다고 남편이 먼저 이야기해줘서 감사했다. 세이노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현재 우리는 나이가 젊기에(만28세) 지금은 종잣돈을 늘려나가고, 나의 몸값을 올리고,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여, 내 나이대 또래 중 최고가 되도록 하자
2. 부자가 되는 길은 특출난 인재가 되는 것이 아닌, 보통사람들과의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이 문구가 정말 특히! 꺠달음을 많이 줬다. 월부에 들어와서 공부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3개월 동안 나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변화하였다. 최근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 만났는데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친구들의 씀씀이를 보면서 '대체, 왜..? 왜 그런 곳에 돈을 쓰지,,? 왜?' 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친구들은 내가 0호기 및 실거주로 큰 돈을 쓴 것을 알고 있는데, 친구들이 나에게 이야기해준 내용의 공통점은 굳이 지금 젊은 나이부터 제태크공부해야해? 였다. 친구들의 반응을 보고, 행동을 보고, 세이노님의 문구를 보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그릇되지 않았음을, 보통사람들과의 게임에서만 이기면 된다는 것을, 내 주변 사람들보다 좀 더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성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소음에 불과하다는 것 역시 더욱 느끼고 있다.
3. 부부가 함께 깨닫고 행동해야한다. 이 문구 역시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우리 부부는 20살에 만나 7년간의 연애를 통해 결혼하고, 현재 1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우리 부부에게 있어 아이에게 좋은 환경은 좋은 친구들이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가정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이끌어나가는 경제주체인 나와 내 남편의 경제에 대한 가치관이 같아야한다. 따라서 우리 가정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 부부는 젊을 때!(30대 중반까지! 아직 5~6년 남았다!) 몸값을 올리고, 투자 관련해서 더 열심히 정진해야겠다. 남편에게만 맡기는 게 아니라, 나 역시 더욱더 정진해나가서 내가 깨달은 것을 남편에게 공유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절약하여 종잣돈 만들기
- 당근마켓 거래를 통해 안 쓰는 물건은 팔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하게 구입하자
- 미용실은 1년에 1번 가기(단발로 싹둑 자르고, 1년 후 머리가 길렀을 때 미용실 가자)
- 통신비 아끼기( 알뜰폰으로 갈아타자)
2. 관심 분야에 미쳐있는 사람 곁에 있기
- 현재 나의 관심분야는 부동산이다. 따라서 월부 환경 안에서 살아남고, 월부 안에 계시는 좋은 인연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자
3. 보통사람들과의 게임에서 이기기
- 매일 5시 기상 후 독서하기
- 독강임투 꾸준히 해나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29) 자기 삶의 노예가 되어 자기 생활과 시간을 통제하지 못 하는 사람이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되 수 있단 말인가.
(P. 63)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쉬고 싶다”고 하였을 때 내가 한 말은 “엄살떨고있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 했다”였다.
(p.490)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당신의 친구들이 주는 것이 절대 아니다. 천만의 말씀이다. 나는 친구들의 조언을 듣지 않았다. 오직 진짜 부자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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