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기반의 4주차는 권유디 멘토님의 F&G 지역 분석이었습니당. 일단 제일 좋았던 파트는 첫부분이었습니당. Practice makes perfect 라고 1주차부터3주차까지 배운 그 많은 방대한 부분들을 다시금 간결명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다시한번 remind할 수 있었고 머릿속에서 희미해져 가던 정보들이 착착 정리되면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갔습

일단 제출합니다. 다시 보완해서 올리겠습니다.

이번 3주차는 식빵파파님의 C지역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식빵파파님은 처음 뵙는 분이라 남자일까 여자일까 사소한 것부터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에 더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C지역은 12월에 임장을 했던 지역이라 다시 한번 기억을 가다듬고 당시에 임장했던 단지의 가격들과 비교하면서 선호단지라 생각했던 단지들의 기준과 강의의 기준

2주차 강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게리롱님 강의지역을 작년 12월에 임장을 다녀왔던지라 어찌나 반갑던지 그리고, 그때 가격과 지금의 가격 매전갭, 분위기 등을 알 수 있을꺼 같아 너무 기대되는 강의였습니다. 단지를 보러 다닐 때 입지 좋은 신축, 입지 좋은 준신축, 입지 떨어지는 신축, 입지 떨어지는 준식축 입지 좋은 구축, 입지 떨어지는 구축 이 지역에서는

선제출(추후 보완)

아너스 등급 자격을 취득하고 나서 3개월여 정도 회사일이 너무 바쁜 나머지 월부생활에 잠시 떨어져 있었습니다. 마음 한켠에는 바쁜 가운데도 월부생활로 얼른 돌아가야지! 주말이면 임장가야하는데 지금 이러면 안되는데! 항상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번 달에는 8월의 무더운 여름이지만 이번마저도 월부 정규강의과정을 신청하지 않게되면 영원히 월부로 돌아갈 수 없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