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9월 열기때의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다시 신청한 실전준비반.
나도 할 수있다는 엄청난 호기로 열기를 신청했지만 갑작스런 회사 업무로 과제, 조모임, 강의를 하나도 못했었다. 그래도 다시 실전준비반을 신청한건 마지막 주에 들은 자모님 강의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실전준비반 첫주차 강의가 자모님이어서 기쁜 마음으로 들었다. 원래는 2일에 나눠 들으려 계획했는데 듣는데 몰입되어 모든 강의를 순삭해버렸다.
마지막에 강의후기 쓰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하셔서 강의후기도 내일 쓰려고 했는데 이 밤에 완수해보려고 한다.
나의 실전준비반 목표는 MVP도 아닌 과제 완수이다. 열기때 너무 못따라가서 강의 완강, 과제 완료, 임장나가기가 소소한 목표였는데, 자모님께서 초수강생은 과제 탬플릿 그대로 채우는 것과 임장을 가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라고 하시는데 꼭 나한테 하는 조언 같았다.
자모님처럼 출근시간, 퇴근시간을 활용해 시세를 확인해 보려고 하고, 저녁에 아이를 재워놓고 임장보고서 작성을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습관을 잡는데 60~90일이 걸린다고 한다. 3개월만 월부에 미쳐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