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안녕하세요. 부자직원입니다.

 

내 집 마련은 투자와 다른 것 같습니다.

더 큰 돈이 들어가서 그런가 더 떨리고, 내 예비신랑의 돈까지 얹혀지니 무게감이 장난 아닙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언제 어떤걸 사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PIR과 같은 객관적인 지표가 있었다니!!

 

나에게 기회가 올때 잡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 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급이 없는 건 이미 정해진 미래. 

아무것도 안하면 그게 제일 리스크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집 마련을 통한  자산을 불려가는 로드맵을 그려주셨으니, 따라가 보렵니다~~

아무거나 사지 말고 잘 골라 사자!!

 

좋은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 고민이 깊어졌는데 질의응답해주신 빈쓰님 감사합니다.


댓글


부자직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