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에 전략과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나의 드림하우스를 그려 본다는것이 하늘의 별따기를 바라는 헛된 일 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이 들에게는 꿈은 크게 가지는거라고 쉽게 이야기 하고 

정작 나의 집에 대한 꿈을 크게 가지는 것은 이루지도 못할 헛바람만 키우는 갓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남들이 이루어 놓은 방법을 성실히 잘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는 너나위님의 독려에 힘을 얻어 봅니다.

20년째 같은 자리에서 붙박이 처럼 지내온 시간들을 뒤로 하고 

강의중 내용처럼 평생을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한다는 자세를 가지려 합니다.

디지털기기 어렵고 미숙하고 여전히 걱정이 많은 반백의 나이에 비록 이게 과연 가능 할까 싶지만 

-나의 드림하우스를 꿈꾸고 구체적으로 정해보는 일(꿈이라도 좋으니 진즉에 해볼껄…)

-목표를 위해 

예산에 맞추어 지역을 선정하고 후보 아파트 부터 10개 정해 보는 일

부터 하나씩 채워 나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