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내용 중 인상깊었던 첫번째 항목은 전고점을 돌파하여 많이 상승한 단지는 매매가격을 깍는 것이 전고점 대비 현재 매매가가 높지 않은 수준인 단지보다 훨씬 쉬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매가액이 많이 상승한 단지는 하락장에서 더 많이 내려오고 적게 상승한 단지는 하락폭이 전자에 비하여 적을 수 있으니 같은 맥락에서 당연히 많이 상승하고 있는 주택이 가격네고가 더 쉬울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택을 살때 어떤 집을 사느냐, 그것을 또한 어떤 가격에 사느냐의 두가지 관점을 알게 되었는데,
해당 관점은 강의를 듣지 않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실제 매매시 가장 기초가 되는 관점입니다.
그러나 매매시에도 이런 기초 관점을 잘 숙지하고 매매에 구현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을 통하여 현재 경기도 외곽에 소유한 주택을 잘 판매하고 서울에 반드시 4인가족에 거주할 수 있는 내집을 반드시 마련해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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