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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투자/재테크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2ing (~98p) | 돈을 써도 그 돈으로 생산 자산을 구입했으면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 시간을 들여 직접 일하지 않아도 결국 소득을 얻게 된다. | 산 것보다 비싸게 되팔수 없는 소비자산에서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생산 자산을 사기 시작한 것이다. 시간을 투자해 소득을 만들고 그 중 생활 비용을 제한 나머지를 모아서 자본화한 후 그 자본으로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쓰는 것이 자본주의의 원리를 깨닫고 투자라는 수단으로 부를 쌓는 사람들의 사용했던 방법이다.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소득을 만들어서 아껴서 자본화한 후 투자를 하며 생산 자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집중해야겠다. |
생산 자산의 종류로는 주식과 펀드, 예적금, 보험 같은 금융상품과 부동산이 있다. | 예적금은 원금을 보전할 수 있다 해도 시간이 흘러 돈을 돌려받을 때는 그 가치가 처음보다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투자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모으는 그 자산이 인플레이션 대비 상쇄되는 수준이 되는지를 생각하면서 투자해야겠다. | ||||
주식 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으므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한다면 큰 수익을 올릴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지렛대 효과인 레버리지를 부동산 자산에서 활용할 수 있다. 투자자라면 거래 경험이 하나둘 늘어남에 따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파악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참가하는 주체가 개인이라 정보도 비교적 대칭을 이룬다. 자산을 팔아서 현금으로 전환하는 환금성이 주식보다 떨어지지만 그만큼 돈이 불어날 만하면 꺼내서 써버려 노후 준비나 경제적 자유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오히려 손쉬운 소비 자산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복리효과가 있는 것이 주식이면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환금성이 떨어지지만 오히려 그게 좀 더 돈을 모아 자산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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