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이 절대적 저평가 시기이기 때문에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소액으로 가능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단지를 찾아보자!!
이번 강의의 키워드는 수요, 오픈북, 오픈북 해석하는 1~5번 목록
지난 열중에서 잔쟈니 튜터님이 지방에 대해 한번 설명해주신 적이 있다.
인구수가 중요하다는 것. 대구 좋다고 부산에서 이사 안가니까
그 지역 안에 사는 사람들 인구수가 그 지역의 수요라는 것.
그럼 크게 잡아 광역시나 50만 이상의 중소도시라면 투자가 가능한데, 그 이유를 권유디님이 알려주셨다.(11p)
그럼 수요가 있는 지역을 정했으면
그 안에서 수요가 있는 동네, 단지를 알아야한다. = 투자 범위 설정
그 이유는 수요가 결국 전세가를 말해주고
지방은 전세가가 매매가와 함께 가니까
계속해서 요소들을 수요와 연결지어 생각해야한다.
지금까지 열기, 실준에서 수도권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이 입지 요소고, 이에 따라 땅의 가치=입지를 따졌는데
지방에서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을 보는 데는 위의 네 요소의 중요도 순서가 확 달라진다.
왜냐면 지방은 자차로 끝에서 끝까지 40분 걸리니까.
꼭 이 단지에, 이 땅에 살 필요 없고,
내가 살기 좋은,
우리 애가 공부하기 좋은 환경 등이 중요하니까
새로운 1~5 순위표를 머리에 새겨야 했다!
그리고 위에 말한 것들은 정성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발로 걸으면서 ‘아 이정도의 느낌’이 드는 곳, ‘아 이 정도로 쾌적한 곳’이라는 느낌을 잘 기억하고
정성적인 요소들을 임보에 잘 기록해 두는 것이 더 더 중요하다는 점.
울산을 분석하면서 오르는 단지의 특징이 뭐지? 내가 정량적으로, 정성적으로 기억하고 기록할 부분은?
그냥 기록 하는 게 아니고, 정말 케이스로 나눠서 기억을 해야
이후 다른 지역의 다른 단지에 적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 내 생활권 별로 어떤 수요 요소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 핵심 요소를 파악하자.
근데 그게 단순히 직장환경학군교통 뿐 만이 아니고
사람들의 거주만족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있는지,
여기는 그냥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동네 안에 인프라가 있는지
등을 하나하나 파악하며 계속 얹는다.
요소들이 가장 많이 올려져 있는 구부터 1등 구>평균 이상의 구>평균 이하의 구로 나눠준다.
2. 단지를 분석한다. (지역 분석에 얹어)
이 때는 연식과 더불어
그 때 지어지면서 갖추고 있는 환경이 주는 느낌이 중요해
내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게 중요하다.
폰을 보고 종이를 보고 다니면 안돼!!
그리고 주어진 1-5순위에 내가 보는 단지가 몇번인지 명확하게 넣는 게 중요하겠다.
내가 2번 이라고 파악했는데 4번이면 안되니까
그러려면 권유디님이 예시로 들어준 단지랑
내가 보고 있는 단지랑 비교해보고 1,2,3,4,5에 넣도록 한다..
1-5도 좀 더 세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하지만 그러려면 끝이 없다.
이 부분을 계속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저평가 되어있는지 따져서
1~5에 넣어보고
내 투자금에 맞다면
그리고 공급이 내 아파트 바로 옆에 없다면(있어도 내가 감당 가능한 정도라면) 투자한다.
투자하려면 적용할 점:
창원에 좋은 곳 덜 좋은 곳으로 성산구-마산 하면
다음 울산 좋은 곳, 덜 좋은 곳 돌고
내가 비교할 수 있는 단지가 10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내 투자금, 리스크 따져서 투자한다.
그러려면 이번 달 꼭 이루어야 할 성장 : 투자 물건을 꼭 추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