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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 좋았습니다. 

 

분임 前

나무위키로 대체적인 것을 파악

시세따기와 시세지도로 주요 정보 확인

지적편집도의 파란색과 분홍색은 분임 루트에 추가

임장 나가기전에 법정동을 확인 (행정동은 주민센터나 인구수에 쓰인다)

 

분임 中

생활권별로 쪼개서 분임

  • 전체 구를 원 형식으로 도는 것보단 생활권 내 대표역 을 시작과 끝점으로 놓고 한 바퀴 도는 방식이 초보와 저질 체력에게 좋을 수도 있다
  • 며칠 동안 나눠서 가보기

임장은 좋은 동네, 가장 비싼 아파트가 있는 곳, 지하철 역이 있는 곳부터 가는 것이 좋다  

큰도로와 단지사이 도로를 걸으면서 분위기 확인 

  • 큰도로+상권(O)
  • 큰도로+아파트벽(X)

직장을 가진 곳이라면 직장의 양과 질이 중요하고, 직장을 가지지 않은 곳이라면 교통과 환경이 중요하다

 

분임 後

동별 선호도 순서 매기기 (너무 고민하지 말 것!)

 


 

주말 임장은 지하철 역이나 버스 이용 혼잡도 체크 不可

  • 출퇴근 시간에 주요 역까지 직접 교통 이용해 보기 (네이버 예상과 실제 출퇴근 시간은 다르다!)

버스 노선도 확인 필요 ex) 전농sk – 역세권은 아니지만 버스로 다른 역까지 이용 용이

과천 지정타로 좋아질 가능성 큰 곳 -> 옆에 있는 안양, 의왕, 인덕원

웬만하면 300세대 이상으로 투자하자

 

업무할 때는 업무에 집중하기

  • 업무에는 회사 사람들과의 인맥도 포함 - 점심은 동료랑 같이 먹기

퇴근하면서 네이버 부동산에서 시세 확인하기

시간관리의 핵심은 몰입이다

  • 강의, 임장, 임보는 미루면 미룰수록 비용이 커진다. 절대 미루지 말 것
  • 차라리 신문, 독서를 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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