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투자에 연결하는 법!
- 모르는건 투자 하지 않기 - 내가 매수하는것의 가치를 알기
- 임장하기 전
- 지적편집도 빨강-상권, 파랑-업무지구 확인
- 지도를 보고 익히고 가는것 필수. 법정동 기준 확인.
- 나무 위키등 가능한 모든 정보를 알고 가기 (심지어 시세도)
- 초수강생들 : 지역 안에서 같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단지들을 비교 평가=> 그 중에서 저평가된 것을이 보일 것.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4주차 땐 매물 임장 가기!!
- 의미없는 임장 하지 말기
- 분임을 하면 동별 선호도가 나와야 하고
- 단임을 하면 단지별 선호도가 나와야 함
- 직장이 있는 곳이면 직장의 양과 질 또한 봐야함
- 분임을 쪼개서 해도 괜찮다는것, 위아래 또는 좌우로 한바퀴 돌기
투자자로서의 삶
- 시세 확인과 저녁시간 활용 필수 (강의/임보/임장)
- 습관을 만들때는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재능있는 사람도 아닌 될 때까지 하는 사람.
- 투자하는 직장인 : 주당 20시간 인풋
-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기존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저항감 없애기. 새롭게 한발, 무엇이라도 내딛기!
월부를 듣기 전에 지도를 뒤적이며 대충 이정도면 출퇴근하기 편하겠지 하며 예산에 맞는 단지 하나에 꽂힌적이 있습니다. 임장이 뭔지도 모르면서 혼자 동네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1강에서 환경 이야기를 할 때 그 때 기억이 떠올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선순위가 될 수 없는 아파트였습니다. 3개월 조금 넘는 시간동안 조금이나마 가치를 보는 눈이 키워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