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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상깊었던 점

    인상깊었다기보다 사실 충격적이었다. 우상향되는 집값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노력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근자감에 휩싸여 있었는지 가족들에게 티는 안냈지만 너무 슬프고 후회되었다.

    또 나는 이 동네에 살고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본금이 없다는 이유로 이 동네만 알아보고 있다는 것도, 그러면 안된다는 것도 뼈저리게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베스트를 사세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살고 있는 곳 외에도 찾아보기.

    내가 가지고 있는 예산 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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